기후변화로 고사하고 있는
한라산 구상나무 숲을 보전하기 위한 연구가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환경부로부터 예산 3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항공사진 촬영을 통해 구상나무 개체수를 확인하고
고사 원인 등 생육 상황을 정밀 관찰하게 됩니다.
또한 지금까지 확보한 구상나무의 분포나 밀도변화의 분석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한다는 계획입니다.
구상나무는 국제적으로 보호가치가 높지만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절반 정도가 말라죽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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