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26일) 발표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방선거 분야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방선거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제주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됐고, 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역시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을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내일 오후 7시 KCTV 뉴스를 비롯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원 지사, "박 대통령 헌법 위반…퇴진 해야"
  • 오늘 도정질문에서는 최근 국정농단 사태에 따른 대통령의 거취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에 대해 원지사는 이미 박대통령은 자격이 없다며 모든 권한을 내려놓고 물러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김기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온 나라를 흔들어 놓은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국정농단 사태. 각종 의혹이 매일 터져나오는 가운데, 성난 민심은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비상 시국을 문제 삼으며 민주주의가 후퇴했다고 성토했습니다. <싱크: 박원철/ 제주도의회 의원> "죽도록 입시공부를 해야 하는 우리 시대 학생들이 내가 이러려고 공부하고 있나 하는 자괴감으로 촛불을 들고 있습니다. 이게 어디 *수퍼체인지* 전국적인 현상만이겠습니까. 우리 제주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수많은 도민들이 분노의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원지사는 강하게 소신을 밝혔습니다. 국가가 이런 지경에 이르면 국정 운영은 사실상 마비 상태일 수 밖에 없다며, 도정의 여러 사업과 정책에도 영향이 불가피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이것은 대한민국이 바라는 대통령의 모습이 아니라며 박 대통령의 퇴진을 강조했습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자격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자업자득입니다. 이 상태에서 굳이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해봐야 국민이 믿어주고 그 권위를 인정하지 않으면 그게 *수퍼체인지* 실제로 집행될 수도 없고요." 새누리당에 대한 책임론에 대해서는 국민의 뜻에 맞게 정치를 할 있도록 거듭나야 한다면서 자신도 책임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도지사> "저도 책임이 있는 겁니다. 이 정도인 줄은 몰랐지만 거기에 대해서 저 자신을 비롯해서 새누리당 소속들이 모두 함께 반성하고, 국민의 뜻에 *수퍼 체인지* 걸맞은 정치를 할 수 있도록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제주전국체전 승마장 변경과 관련한 최순실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추가소송과 고발을 통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1.16(수)  |  김기영
  • "오라단지 특혜?…철저히 검증할 것"
  •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상대로한 도정질문에서 원 지사는 오라관광단지 관련 질문에 작심한듯 특혜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인허가권자로서 정당한 권한을 행사하면서 사업을 들여다 보고 있다며 근거없는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강력히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8월 청와대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신화역사공원 고용창출 계획 등이 수범사례로 발표됐습니다. 이와 함께 6조 3천억이 투입되는 오라단지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부에 소개됐습니다. 아직 인허가 절차도 끝나지 않은 사업이 정부에 공식적으로 언급된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를 두고 사업 편의를 봐주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의회 도정 질문에서 제기됐습니다. <씽크:안창남/제주도의회 의원> "오라단지는 당연히 승인이 나겠구나 시행 승인 과정 중인데 이런 발언, 이런 보고를 함으로써 결국 다음 환경영향평가 할때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 원희룡 지사는 사업 자체를 소개한 것이 아니라, 지역 경제와의 상생 사례를 정부에 전한 것이라며 봐주기나 특혜는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앞으로 이러한 제주도의 일자리 창출정책을 다른 투자사업에도 확대 적용하겠습니다고 하면서 거기에 예로 가장 규모가 큰 이 부분을 심의하는 과정에도 철저히 관철시켜 나가겠다고 소개한 것이고 당시 오라단지에 대해 논의되거나 얘기된 바 자체가 없습니다."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제출 마감시한인 지난 4일 제주도가 추가 보완을 요구하며 올해 안으로 동의안 처리는 무산됐습니다. 정부에 사업을 소개했고 일사천리로 인허가 절차를 추진한 상황에서 돌연 마지막 관문인 환경영향평가에서 제동을 건 배경에 대해 제주도와 의회가 입장을 달리 했습니다. <씽크:안창남/제주도의회 의원> "이제 와서 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행정의 횡포에요. 1년 동안 계속 절차를 거쳐왔지 않습니까. 그 사이에 한 번도 안봤다? 말이 안되는 것이죠." <씽크: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아니. 위원회 심의 사항을 도지사가 일일 개입합니까?" 원지사는 오라단지 사업은 제주도나 JDC가 나서 유치한 것이 아닌 사업자 신청으로 진행되는 점을 전제하면서 최근 제기되고 있는 외국 자본의 성격과 투자 방식 등에 대해서는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처리가 끝난 뒤 본격적으로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관피아와 도지사 개입설 같은 근거없는 의혹에 대해서는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1.16(수)  |  김용원
  • 수능…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내일 아침 뉴스 LTE用)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잠시 뒤 도내 14군데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지는데요. 수험생들은 수험표와 신분증을 갖고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사항 알아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시험이 시작되려면 시간이 조금 남았는데, 시험장 주변 분위기 전해주시죠? 네 저는 2017학년도 대입 수능이 치러지는 제 2시험장인 제주제일고등학교 나와 있습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고 시험장 입실까지는 1시간 정도가 남아 있어 아직 수험생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화면전환----- 다행히 수능 한파는 없지만 오전 한때 북동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약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시험장을 나서는 수험생들은 겉옷에 신경을 써야하겠습니다. 시험장 주변에는 이른 아침부터 학부모와 교사들이 찾아 따뜻한 음료 등을 준비하고 수험생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수능은 제주시 10군데와 서귀포시 4군데 등 모두 14군데 시험장에서 치러집니다. 올해 수능 제주지역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339명 줄어둔 6천988명입니다. 시험은 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를 시작으로 대부분 오후 5시까지 실시됩니다. 모든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마쳐야 하는데요. 또 1교시를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이 시간까지 입실해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대기실로 이동해야 합니다. 수험생은 반드시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휴대전화와 전자사전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부득이하게 가져왔을 경우는 1교시 시작 전에 제출해야 하고, 가지고 있다 적발되면 해당 시험은 무효 처리됩니다. 오늘 아침 관공서와 대부분 기업체의 출근 시간은 1시간 늦춰지고 시내외 버스 등은 입실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운행됩니다.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시험장 200m 앞에서부터 차량 출입이 통제됩니다. 또 수능시험장 주변 등 주요 도로에는 경찰관이 배치돼 버스나 수험생 탑승 차량이 우선 통행하도록 돕게됩니다. ----화면전환----- 지금까지 제 2시험장인 제주제일고등학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6.11.16(수)  |  이정훈
  • '난개발 방지' 애월읍 상가관광지 부지 매입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산간 난개발 방지를 명분으로 사업을 중단시켰던 애월읍 상가관광지의 부지를 매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도 공유재산심의위원회는 최근 애월읍 상가관광지 조성사업 부지인 18만 8천 제곱미터의 매입건을 원안 의결했습니다. 제주도가 민간업체의 개발부지를 사들인 건 이번이 처음으로 제주환경자원의 보전과 중산간 난개발 방지를 위해서라는게 이번 매입의 배경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재일동포 자본인 주식회사 청봉인베스트먼트는 애월읍 상가리 중산간지역 약 44만㎡ 부지에 사업비 2천억원을 투자해 한류문화복합시설을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사업부지의 절반 가까이가 국공유지인데다 해발 500미터 이상이 80%에 이르고 산록도로 위쪽에 위치하고 있는 점, 환경부의 멸종위기종 서식지가 발견되면서 원희룡 지사가 사업추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 2016.11.16(수)  |  양상현
  • 제주시, 건축물 불법증축 집중 단속
  • 제주시가 신도시를 중심으로 허가받지 않고 건축물을 불법 증축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섭니다. 제주시는 연말까지 최근 1년 이내에 사용승인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불법증축행위 여부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건축이 활발하게 이뤄진 이도2지구와 노형2지구, 아라지구, 삼화지구 등 4곳을 중점적으로 조사합니다. 위반 건축물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강화해 불법행위를 억제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16.11.16(수)  |  최형석
  • 한라산 구상나무 보전 연구 추진
  • 기후변화로 고사하고 있는 한라산 구상나무 숲을 보전하기 위한 연구가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환경부로부터 예산 3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항공사진 촬영을 통해 구상나무 개체수를 확인하고 고사 원인 등 생육 상황을 정밀 관찰하게 됩니다. 또한 지금까지 확보한 구상나무의 분포나 밀도변화의 분석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한다는 계획입니다. 구상나무는 국제적으로 보호가치가 높지만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절반 정도가 말라죽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2016.11.16(수)  |  조승원
  • 첨단과기단지 2단지 개발사업 주민열람
  • 제주시 영평동에 조성되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개발사업에 따른 주민열람이 25일까지 이뤄집니다. 이번 주민열람은 제주시청 도시재생과와 아라동주민센터, JDC 첨단사업처 등 3곳에서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열람기간에 제출된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보낼 예정입니다. 첨단과기단지 2단지는 JDC가 2010년 완공된 1단지 동쪽 84만8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2019년까지 1천44억원을 투자해 조성됩니다.
  • 2016.11.16(수)  |  최형석
  • 수의계약 금액 하향·반복 수주 제한
  • 내년부터 물품 수의계약 금액이 하향 조정되고 특정 업체와의 반복 계약이 제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수의계약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같은 방침을 마련해 내년부터 시행합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물품 구매에 한해 수의계약 금액을 당초 2천만 원 이하에서 1천만 원 이하로 하향 조정합니다. 또 특정업체와의 반복적인 수의계약으로 '일감 몰아주기'라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한개 업체가 연 3회 이상 수주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 2016.11.16(수)  |  조승원
  • 오라지구 저류지 추가 조성…2018년 완공
  •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범람을 예방하기 위한 저류지가 추가로 조성됩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115억원을 투입해 오라지구 토천 상류지역에 저류지를 추가 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조성되는 저류지는 4만3천톤 규모로 오는 2018년 상반기 완공될 예정입니다. 제주시 지역에는 지난 2007년 태풍 나리 이후 도심 하천 상류지역에 13개의 저류지를 설치했습니다.
  • 2016.11.16(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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