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연말까지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 강화
  • 제주시가 수능시험이 끝남에 따라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합니다. 이에따라 오늘(18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청소년 유해업소 300곳을 대상으로 자치경찰, 소비자식품감시원과 합동 지도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이 기간에 청소년에게 주류를 팔거나 고용하는 행위를 중점 단속하고 위생관리 실태 점검도 병행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청소년 유해업소 33곳을 적발해 영업정지나 과징금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 2016.11.18(금)  |  최형석
  • [제347회 임시회] 오프닝④ (4차 본회의/ 도정질의)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도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출석시켜 도정질문 사흘째 일정을 이어갑니다. 도정질문 마지막날인 오늘은 모두 6명의 의원이 나서게 되는데요.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김명만 의원과 농수축경제위원회 좌남수 의원 교육위원회 부공남 의원 행정자치위원회 홍경희 의원 교육위원회 오대익 의원과 윤춘광 의원이 순서대로 질의를 진행합니다. 부공남 의원과 홍경희 의원은 일괄질문 일괄답변 방식으로, 나머지 의원들은 일문일답의 방식으로 도정현안에 대한 원희룡 지사의 입장을 확인합니다. 특히 부동산 안정을 위한 행복주택 사업과 농가 부채 축소 방안, 제주도 교육지원조례 제정, 중국인 범죄 발생 증가 대책 등을 집중 질문할 예정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잠시 후 시작되는 도정질문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그럼 카메라를 도의회 본회의장으로 넘기겠습니다.
  • 2016.11.18(금)  |  김기영
  • 내일,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사흘째…KCTV 생중계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내일(18일)도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출석시켜 도정질문 사흘째 일정을 이어갑니다. 도정질문 마지막 날인 내일은 김명만, 좌남수, 부공남, 홍경희, 오대익, 윤춘광 등 6명의 의원이 나서 도정 현안에 대한 원희룡 도지사의 입장을 묻습니다. 특히 부동산 안정을 위한 행복주택 사업과 농가 부채 축소 방안, 제주도 교육지원조례 제정, 중국인 범죄 발생 증가 대책 등을 집중 질의할 예정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도정질문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6.11.17(목)  |  김기영
  • "道 감사위원장 제3의 위원회에서 추천해야"
  • 제주도 감사위원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지사가 아닌 제3의 위원회에 감사위원장 추천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고충홍 제주도의회 의원은 오늘(17일) 열린 도정질문에서 감사위원장을 피감기관장이 추천하는 것이 이치에 어긋난다는 의견이 많다며 제3의 위원회를 만들어 감사위원장 후보를 추천하고 의회 동의를 거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지사는 감사위원장 임명은 어려운 문제라며 제3의 위원회가 추천하는 제안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 2016.11.17(목)  |  김기영
  • "쇼핑아웃렛 재추진?" ..."쇼핑환경 달라져"
  • 오늘(어제)도정질문에서는 또 그동안 동력을 잃고 표류하고 있는 쇼핑아웃렛 문제도 쟁점이 됐습니다. 의회는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보여달라고 주문했지만, 원 지사는 쇼핑아웃렛은 최근 제주의 관광 쇼핑 환경 트렌드와는 맞지 않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JDC 즉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먼저 추진했다가 실패한 프리미엄 쇼핑아웃렛. 이후 제주도가 핵심 사업으로 꺼내들었지만 수년째 기약없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민자와 공공기관이 융합해 원도심에 프리미엄 아웃렛을 조성하는 안이 유력히 검토됐지만,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무산됐습니다. 최근 제2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정안에 필수시설 가운데 하나로 아웃렛이 제시된 만큼 도의회는 다시 한번 사업 추진 의지를 보여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씽크:박규헌/제주도의회 의원> "도심형이 아닌 교외형 쇼핑아웃렛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지사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원지사는 과거에는 관광 인프라 핵심 시설로 제안됐지만 지금은 관광 쇼핑 환경이 많이 달라졌다면서 사업성과 지역 소득 창출이 담보돼야 한다며 사업 추진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씽크: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역상권을 빼앗고 위축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역상권과 보완관계로 되면서 지역경제에 도움되고 주민 일자리와 소득 창출에 크게 도움이 되야만 저희가 이것을 유치할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사실 특혜 시비도 있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시장을 직선제로 뽑는 행정체제 개편안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기초자치단체 없는 시장 직선제는 주민들과 근거리 행정이 가능하지만 제도상 예산과 법적 권한이 없기 때문에 갈등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직선제는 행정체제개편위원회 결정을 충분히 수용하겠다면서 이미 직선제를 부결시킨 바 있는 도의회의 판단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씽크 :고충홍/제주도의회 의원> "행정시장직선제가 그래도 나름대로 필요하다고 결론 났을 경우에는 수용할 수 있다는 말씀 아닙니까? 지사님도."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아니 저는 찬반이 없고 도의회의 의견을 물을 것인가 안물을 것인가는 도의회에서 판단해 주십시오." 한편 JDC 이관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국토부 등 정부와 협의를 진행중이라며 국가공기업으로 남아야 한다는 신임 이사장의 발언은 기관 입장일 뿐 최종 결정은 국회에서 논의될 문제라고 언급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1.17(목)  |  김용원
  • "도정 방향 오락가락"..."절차대로 진행"
  • 원희룡 지사가 핵심 현안들에 대해 입장을 바꾸거나 추진 방향을 전환하면서 도정질문에서 말바꾸기 논란으로 비화됐습니다. 의원들은 원지사의 정치철학인 협치를 비롯해 카지노 신규허가와 오라관광단지 등에 대해 계획 발표와 실제 정책 집행 간에 괴리가 있다며 결국은 도민사회 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둘째날. 원희룡 지사가 지역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바꾸거나 정책 방향이 전화되는데 따른 원인과 이로인한 도민사회 혼란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의원들이 제기한 문제점은 크게 세가지. 우선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이 상징적으로 내걸어 온 '협치'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외부적으로는 협치를 강조해 왔지만 정작 의회와의 협치는 소홀했다며, 그 사이 협치위원회 구성도 흐지부지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싱크: 김희현/ 제주도의회 의원> "조례라는 것은 의회와 협의를 하는 과정이잖아요. 조례를 의회와 협의 안 하면 협치가 됩니까. 조례는 당연히 의회와 협의해야죠. 지사님께서 *수퍼체인지* 협치는 의회하고 안해도 된다는 자체가 협치가 아니라고 말하는 겁니다." 카지노 신규 허가와 관련해서도 원지사의 발언이 일관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당선자 시절에는 임기내 카지노 신규허가는 없다고 했다가 지난 2014년에는 제주형 카지노 관리모델을 내놓겠다고 밝혔고, 이후에는 세계적 수준 카지노의 필요성을 언급했다며 미묘하게 입장이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도 타킷이 됐습니다. 원도정이 제시한 난개발 억제 기조와 중산간 개발 가이드라인 등에도 부합하지 않지만, 밀어붙이기 식으로 추진했다고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지사는 협치위원회 구성은 도의회에서 사실상 거부했고, 카지노에 대해서는 국제적 기준수립과 지역사회 재정적 기여라는 전제 조건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오라관광단지는 절차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여러 가지 복합적인 얘기를 한 것에서 부분을 뽑아놓고 이게 바뀐다고 하면 반론을 가할 것이 많은데요. 처음 출마했을 당시부터 지금까지 *수퍼체인지* 일관된 입장은 국제적 수준의 감독과 제주에 재정 기여가 없이는 신규 허가 안 한다." 하지만 원 지사의 답변에도 오락가락 정책에 대한 논란은 쉽사리 해소되지 않아 앞으로 이와 관련한 논쟁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1.17(목)  |  김기영
  • 수능 종료…"국영수 모두 어려웠다"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시험이 끝난 수험생들은 모처럼 해방감을 만끽했는데요. 수능 출제본부는 쉬운 수능 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지만 정작 수험생들은 국어는 몰론 영어와 수학까지 주요 과목들이 어려웠다는 반응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한꺼번에 고사장을 빠져 나옵니다. 밖에서 초조하게 기다리던 부모들은 자녀를 환한 얼굴로 맞이합니다. 시험이 끝난 수험생들의 표정은 해방감 보다는 아쉬움이 큽니다. [인터뷰: 양진우 / 수험생 (남녕고) ] "지금 고등학교 3년 중학교 3년 공부한 건데 한 순간에 가버렸다는 느낌." 수능 난이도는 1교시 국어를 비롯해 모의고때와 비교해 어려웠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습니다. 처음 필수 과목으로 치러진 4교시 한국사 영역은 대체로 평이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인터뷰 고상환 / 수험생 (사대부고) ] "처음으로 수능에서 (한국사) 시험을 보니까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쉬워서 부담없이 봤어요." 대입 수능 출제본부는 올해 수능은 고등학교 교육 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어와 영어 영역은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해 출제했고 수학과 탐구 영역은 교과의 특성을 바탕으로 사고력 평가에 초점을 맞췄다고 발표했습니다 [녹취 정진갑 /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 ]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적용 능력 주어진 상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추리 분석 탐구하는 사고능력을 측정하고자 했습니다. " 올해 수능에서 EBS와 연계율도 예년처럼 모든 영역에서 70% 이상을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각 과목 문제지와 정답표는 가장 시험을 늦게 마치는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이 답안지 제출을 완료한 시점에 온,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오는 21일까지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한 뒤 최종 정답을 28일 확정합니다. 수능 성적은 다음달 7일 수험생들에게 개별 통보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11.17(목)  |  이정훈
  • 박근혜정권 퇴진 제주행동 출범…"국정농단 처벌"
  • 최순실 게이트 파문과 관련해 제주지역 1백3개 시민사회 단체가 참여하는 박근혜 정권 퇴진 제주행동이 출범해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제주시 관덕정 광장에서 공식 출범을 알리며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을 파괴하고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했다며 즉각 퇴진하고 범죄행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행동은 매주 토요일마다 박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를 열고 온라인과 읍면지역에서 선전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16.11.17(목)  |  조승원
  • 가축분뇨 무단살포 '여전'
  • 가축분뇨를 무단 투기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줄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미신고 초지에 가축분뇨를 무단 살포하다 적발돼 형사고발된 사례는 지난 2014년과 지난해 각각 9건, 올들어 지금까지 7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올들어 지금까지 고발조치된 7건 외에도 행정조치된 사례가 55건에 이르는 등 적발건수가 줄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액비차량 이동 경로에 대한 모니터링과 무단살포 위반 업체에 대한 행정조치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16.11.17(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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