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수능시험이 끝남에 따라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합니다.
이에따라 오늘(18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청소년 유해업소 300곳을 대상으로
자치경찰, 소비자식품감시원과 합동 지도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이 기간에 청소년에게 주류를 팔거나 고용하는 행위를 중점 단속하고
위생관리 실태 점검도 병행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청소년 유해업소 33곳을 적발해
영업정지나 과징금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