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감사위원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지사가 아닌 제3의 위원회에 감사위원장 추천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고충홍 제주도의회 의원은
오늘(17일) 열린 도정질문에서
감사위원장을 피감기관장이 추천하는 것이
이치에 어긋난다는 의견이 많다며
제3의 위원회를 만들어
감사위원장 후보를 추천하고 의회 동의를 거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지사는
감사위원장 임명은 어려운 문제라며
제3의 위원회가 추천하는 제안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