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26일) 발표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방선거 분야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방선거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제주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됐고, 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역시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을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내일 오후 7시 KCTV 뉴스를 비롯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더민주 도당, 23일 국민주권운동본부 출범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23일 제주시청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국민주권운동본부를 출범합니다. 더민주 도당은 검찰 중간수사 발표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공모 가능성이 언급됐지만 계속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다며 박근혜 퇴진 정국에 당의 역량을 모으기 위해 제주도당 운동 본부를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6.11.21(월)  |  김용원
  • 오라단지 정책토론 청구…한달 이내 응해야
  • 도내 시민사회단체가 도민 2천800명의 서명을 받아 오라관광단지 정책토론회를 청구했습니다. 제주도지사는 관련 조례에 따라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청구일로부터 한 달 이내에 토론회에 응해야 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내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도청 민원실을 찾았습니다. 오라관광단지 사업에 대해 제주도에 조례에서 정한 정책토론을 청구하기 위해섭니다. 오라단지 공론화를 위한 공개 청원운동 20일 만에 도민 2천 8백여 명의 서명이 담긴 신청명부를 제주도청에 제출했습니다. 시민단체는 오라관광단지 사업은 원도정이 내세운 미래비전을 비롯해 환경총량제 도입과도 양립할 수 없다며 제주도가 도민들에게 사업에 대한 정책토론을 통해 충분한 설명과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문상빈/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원지사께서 얘기한 협치를 이번 기회에 보여주시려면 정책토론 뿐 아니라 오라개발사업에 대한 처음부터 정확한 정보의 공개와 더불어 이 사업이 왜 꼭 중산간에 필요한 지 도민들에게 직접 설명해야 할 것입니다." 도정 정책에 대한 타당성을 묻기 위해 주민들이 청구하는 정책토론은 행정시별로 선거구민의 1분의 3 이상의 서명이 있어야 합니다. 도지사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청구일로부터 한 달 내에 토론에 응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조례에서 정한 정족수와 부서별로 오라단지 관련 질의 사항 등을 검토한 뒤 토론 일시와 장소 방법 등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인터뷰:고창덕/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 "적격 여부를 판단해야 하니까 행정시와 읍면동 협조를 얻어 주소 등을 확인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법령에 의해 검토할 부분도 관련부서에서 정확히 짚어가게 될 것입니다." 지난 2007년 해군기지 건설 사업과 관련한 정책토론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 이번 정책토론이 성사될 경우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첫 사례가 됩니다. <전화인터뷰:양영철/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정책 결정하기 전에 주민들과 정책결정자와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도청 뿐 아니라 도의회에서도 적극 활용해서 수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주 최대 개발사업인 오라관광단지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우려에 대해 도민사회와 제주도의 첫 공론의 장이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1.21(월)  |  김용원
  • 제주국제대 대학원 신입생 모집
  • 제주국제대학교가 2017학년도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정원은 사회복지학과와 중,한 통번역학과 등 일반대학원 28명과 교육대학원 25명 등 모두 140명입니다. 원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2주 동안 접수합니다. 전형방법은 성적과 전공 수학능력, 면접 점수 등이 반영되며 합격자는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 2016.11.21(월)  |  이정훈
  • '상습 월파·침수' 정비 국비 17억 확보 (종합)
  • 상습 월파와 침수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과 위성곤 의원에 따르면, 국민안전처는 재난안전 특별교부금 등으로 17억 원을 제주에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상습 침수가 발생하는 한림읍 상대리 귀덕천 배수로와 한경면 저지지구 등에 9억 원을 투입해 배수로와 교량 등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귀포시 남원1리 해안도로에는 특별교부세 8억 원을 들여 월파 방지시설 600미터를 내년 6월까지 준공하기로 했습니다.
  • 2016.11.21(월)  |  조승원
  • 내달부터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시행
  • 다음달부터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제주시는 물론 서귀포시에서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제주시는 최근 서귀포시와의 협의를 통해 당초 계획했던 요일별 배출안 일부를 조정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가연성과 음식물쓰레기는 당초 격일제에서 매일 배출하기로 조정했습니다. 다만 병이나 캔, 고철류 등 재활용 쓰레기는 예정대로 주 1회 배출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요일별 배출제를 다음달부터 내년 6월까지 시범 실시하고 배출시간도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제한할 계획입니다.
  • 2016.11.21(월)  |  최형석
  • 오라단지 정책토론 '청구'…수용 여부 '주목'
  • 오라관광단지 사업과 관련해 제주에서 처음으로 도정정책토론이 성사될 지 주목됩니다.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21일) 도청 민원실을 방문해 오라관광단지 도정정책토론을 청구하는 도민 2천 8백여 명의 서명부를 제출했습니다. 시민단체는 제주도의 소통 부족과 지하수 과다사용에 대한 우려, 환경총량제 등과의 상충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정책토론회를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정정책토론은 관련 조례에 따라 도지사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한 달 이내에 응해야 하는데, 제주도는 우선 적격 신청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
  • 2016.11.21(월)  |  김용원
  • 5년 동안 마라도 28배 면적 산림 사라져
  • 지난 5년 동안 마라도 면적의 30배에 가까운 산림이 사라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국가산림자원 조사에 따르면 제주도 산림면적은 지난 2010년 8만 8천 870여 헥타아르에서 지난해 8만 8천 20여 헥타아르로 850헥타아르 감소했습니다. 이같은 면적은 마라도 면적의 28배에 달하는 것입니다. 제주도는 농지 전용과 택지 개발 등으로 산림 면적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반면, 나무의 부피와 성장 정도를 확인하는 입목축적은 지난 2010년 980만 세제곱미터에서 지난해말 1천 2백만 세제곱미터로 증가했습니다.
  • 2016.11.21(월)  |  김용원
  • 내년 2월까지 수렵장 운영…배상보험 의무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2월까지 수렵장을 개방합니다. 이번에 수렵장으로 지정 고시된 면적은 554.67 제곱킬로미터입니다. 단, 한라산국립공원과 문화재보호구역, 세계자연유산지역, 해안 600미터 이내 해안가, 그리고 도시지역 등에서는 수렵을 할 수 없습니다. 수렵장은 내년 2월까지 100일 동안 운영되며 꿩과 멧비둘기, 오리류, 까치 , 참새, 까마귀 등을 잡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수렵으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수렵배상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 2016.11.21(월)  |  김용원
  • '재활용 불가' 영농폐기물 매립장 수수료 부과
  • 서귀포시가 그동안 매립장에 무상 반입했던 영농폐기물에 대해 내년 1월부터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부과 대상은 재활용이 안되는 타이벡과 보온커텐, 부직포 등으로 반입수수료는 톤당 4만 6천 620원입니다. 차광망이나 묘종판, 망사류 등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은 종전처럼 무상으로 반입할 수 있지만 클린하우스에 배출할 경우 대형폐기물 신고필증을 부착해야 합니다.
  • 2016.11.21(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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