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 동안
마라도 면적의 30배에 가까운 산림이 사라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국가산림자원 조사에 따르면
제주도 산림면적은
지난 2010년
8만 8천 870여 헥타아르에서
지난해 8만 8천 20여 헥타아르로 850헥타아르 감소했습니다.
이같은 면적은 마라도 면적의 28배에 달하는 것입니다.
제주도는
농지 전용과 택지 개발 등으로
산림 면적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반면, 나무의 부피와 성장 정도를 확인하는 입목축적은
지난 2010년 980만 세제곱미터에서
지난해말 1천 2백만 세제곱미터로 증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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