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어린이집 학대 예방 대책 마련
  • 서귀포시가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대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는 연 1회 이상 실시하던 집합교육을 내년부터 소규모식 교육으로 전환합니다. 특히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들의 인성 함양에 필요성 교육을 강화합니다. 어린이집에 설치된 CCTV에 대해서도 영상자료의 법정 보존기간 준수 또는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6.11.21(월)  |  조승원
  •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이의신청 접수
  • 서귀포시가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에 따른 이의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대상은 1차 조사에서 사회보장급여 감소대상 862가구와 중지 예정자로 분류된 1천 90가구입니다. 확인조사에 대한 소명 또는 이의신청은 오는 30일까지입니다. 서귀포시는 현재 사회보장급여 수급대상에 대해 소득과 재산정보, 금융재산 등 변동사항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2016.11.21(월)  |  조승원
  • 서귀포 태풍피해 복구비 407억 확정
  • 지난달 태풍 차바로 인한 서귀포지역 피해 복구비로 407억 원이 확정돼 본격 복구작업이 진행될 전망입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국민안전처 심의 결과 피해 복구금액이 407억 9천여 만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하천이나 어항 등 공공시설 피해 62건에 대해 360억 원을 투입해 기능복원과 개선복구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비닐하우스나 양식장, 주택 침수 등 사유시설 피해 2천600여 건에 대해서는 47억 원을 투입해 피해 복구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 2016.11.20(일)  |  조승원
  • 도의회, 내일 교육행정질문…KCTV 생중계
  • 제주도의회가 제2차 정례회를 진행중인 가운데 내일(21일)은 이석문 교육감을 상대로 교육행정질문을 벌입니다. 내일(21일) 교육행정질문은 현정화, 이기붕, 고정식, 김영보, 이상봉, 김광수, 고태순, 강경식, 강성균, 구성지 등 모두 10명의 의원이 나서 일괄질문-일괄답변 또는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합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누리과정 예산과 학교운동장 우레탄 트랙 문제, 원도심 학교 활성화 방안, 고입선발고사 폐지에 따른 문제점, 학교부실급식 논란, 학교폭력실태에 대해 질의하게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2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교육행정질문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6.11.20(일)  |  양상현
  •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회의 25일 제주서 개막
  •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지사회의가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제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서 8개 시도현 지사들은 '신재생 에너지 관련사업과 지역발전방안'을 주제로 각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을 공유하게 됩니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카본프리 아일랜드 제주 2030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탄소제로 섬 구축을 위한 제주의 실천사례를 설명하게 됩니다.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회의에는 제주를 비롯해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 전라남도, 일본 나사가키현, 사가현, 야마구치현, 후쿠오카현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2016.11.20(일)  |  양상현
  • "박 대통령, 최순실과 공동 정범"…제주섬도 충격
  • 온 나라를 흔들고 있는 최순실 씨의 국정 농단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범죄 혐의 전반에 걸쳐 상당한 공모 관계가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는데요... 평온한 휴일이었지만 도민도, 관광객도 검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며 충격과 허탈함,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 이영렬 / 특별수사본부장 > 대통령에 대하여 현재까지 확보된 제반 증거자료를 근거로 피고인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의 여러 범죄사실 중 상당 부분과 공모 관계가 ///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검찰이 최순실씨의 국정 농단 의혹과 관련해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한 시각. 시민들은 삼삼오오 모여 TV를 지켜보며 검찰의 발표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설마했던 각종 국정 농단 의혹이 상당부분 사실로 드러나면서 시민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 농단 의혹과 상당한 공모 관계가 있다고 빌표하면서 보는이들마다 허탈감을 그대로 내뱉었습니다. < 김희신 / 제주시 노형동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한심할 노릇이죠. 대한민국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라고 보죠. 박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인 영남지역 관광객 역시 실망감은 마찬가지. 혹시나 하며 믿음을 가졌지만 이번 검찰수사결과를 보면서 쓴소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 강옥순 / 부산시 동래구 > 최순실의 꼬임에 빠져서 자기 인생 망친거죠. 인생 잘못 살았으니까 내려와야죠. 우리나라 최고 어른인데 살림살이 잘못 했으니 내려와야지 온 나라를 흔들고 있는 국정 농단 의혹이 상당 부분 사실로 드러나면서 평온한 휴일 제주섬도 충격과 허탈함, 분노로 휩싸인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11.20(일)  |  조승원
  • 서정하 전 싱가폴 대사, 평화연구원장 선임
  • 서정하 전 주싱가포르 대사가 제주평화연구원 제5대 원장으로 선임됐습니다. 제주평화연구원은 3대와 4대 원장을 지낸 문태영 원장이 18일자로 이임하고 서정하 전 주 싱가포르 대사가 내일(21일)자로 취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61살인 서정하 신임 원장은 외무고시 13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주오스트리아 대사관을 비롯해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 주헝가리 대사 등을 지냈습니다. <사진>
  • 2016.11.20(일)  |  조승원
  • 비 그치고 선선…관광객 9만 1천여 명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오전에 내리던 비가 그치면서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4도, 서귀포시 24.1도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9만 1천여 명은 한라산과 오름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늦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최고기온은 18도에서 21도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6.11.19(토)  |  김기영
  • 오는 30일까지, 한림~비양도 도항선 정기 수리
  • 한림과 비양도를 잇는 도항선이 이달 말까지 정기 수리에 들어갑니다. 제주시는 안전 사고를 방지하고자 비수기를 이용해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 동안 비양호 정기수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평소 분해 수리가 어려운 주기관에 대해 각족 부속품을 교체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이 기간동안 비양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대체선을 투입해 1회 9명씩 운송합니다.
  • 2016.11.19(토)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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