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시가
자체 생산한 팬지와 꽃양배추 등
겨울꽃 9만 6천본을 무상 분양합니다.
이번 겨울꽃은
읍.면.동에서 꽃길 조성을 희망하는
61개 자생단체에 분양돼 주요 도로변에 식재됩니다.
제주시는
자체적으로 주요 도로변 화단에
10만 본의 겨울꽃을 심을 예정입니다.
<사진 제주시청 웹하드>
제주특별자치도가
상습 체납차량에 대해 강제 매각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자동차세를 세차례 이상 체납한 178대 차량에 대해
운행기록 전반을 조사한 후 공매예고서를 발송했습니다.
공매를 예고해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강제 매각 절차에 들어갑니다.
이번에 공매예고서를 발송한 178대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2억 6천 800만원에 이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도
원희룡 도지사를 상대로 도정질문 이틀째 일정을 이어갑니다.
오는 도정질문에는
모두 7명의 의원이 나설 예정인데요.
환경도시위원회 고정식 의원을 시작으로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김희현 의원,
농수축경제위원회 이경용 의원,
교육위원회 박규헌 의원,
행정자치위원회 고충홍 의원,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김용범 의원,
환경도시위원회 김경학 의원이 질의를 이어 갑니다.
박규헌 의원은 일괄질문 일괄 답변 방식으로
나머지 의원들은 일문일답의 방식으로
도정 현안에 대한 원희룡 지사의 입장을 확인합니다.
오늘 도정질문에서는
감사위원회 독립성 강화 문제와
제2공항 추진 사항,
대규모 외국인 투자사업,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건설 등이
도마에 오를 전망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잠시 후 시작되는
도정질문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그럼 카메라를 도의회 본회의장으로 넘기겠습니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도내 14군데 시험장에서 일제히 진행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시험과 관련해 접수된 특이 사항은 없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네, 저는 대입 수능이 치러지는 제6 시험장인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에 나와 있습니다.
다행히 수능 한파 없이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현재 수험생들은 아침 일찍부터 응원을 나온 교사와 후배, 가족들의
응원을 받으며 입실을 마쳤습니다.
시험은 8시 40분 1교시 국어 시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에선 제주시 10군데, 서귀포시 4군데 등
모두 14군데 시험장에서 수능이 치러집니다.
올해 수능 제주지역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339명 줄어둔 6천988명입니다.
현재까지 시험과 관련해 교육청에 접수된 특이 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불편없이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남녕고와 제주중앙여고 등에 장애학생 전용 시험장이 마련됐습니다.
지난해 치러진 대입 수능 1교시 결시율은 6.13%를 기록했습니다.
시험은 5교시가 끝나는 오후 5시 40까지 치러지며
장애학생 등 특별관리 대상 수험생은 이보다 다소 늦은
시간에 종료됩니다.
지금까지 제6 시험장인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도(17일)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출석시켜
도정질문 이틀째 일정을 이어갑니다.
오늘 도정질문에는
고정식, 김희현, 이경용, 박규헌, 고충홍, 김용범, 김경학 등
7명의 의원이 나서
도정 현안에 대한 원희룡 도지사의 입장을 묻습니다.
특히 감사위원회 독립성 강화 문제와
제2공항 추진 사항,
대규모 외국인 투자사업,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건설 등에 대해 집중 질문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도정질문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오라관광단지 조성계획에 포함된
제주고등학교 실습용 토지를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16일) 제주고등학교 총동문회와 가진 면담에서
오라관광단지 사업주지에 포함된
제주고 실습지를 매각하지 않고,
사업대상에서 제외하도록 제주도에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고 총동문회는
해당 토지는 어려운 시절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기증한 것이라며
매각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현재 제주시 오라관광단지 조성계획에 포함된 제주고 실습지는
두 필지, 5만2천여 제곱미터에 이릅니다.
< 촬영>
2조 8천억 원이 투입되는 제주신항개발은
공영개발이 우선 추진됩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16일) 열린 제주도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제주신항 건설계획에 대한 김황국 의원의 질문에 대해
제주신항개발은
기부채납을 전제로 공영 개발하거나
일정기간 사용 후 국가로 귀속할 수 있도록 추진해
개발이익을 민간사업자에 몰아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또 신항이 건설되면
우회도로나 관광모노레일 등
신교통수단 도입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곽지과물해변 감사과정에서
사업시행자를 규정한 관련 법 적용을 놓고
도정질문에서 법 해석 논란이 일었습니다.
제주도의회 고태민 의원은 도정질문에서
곽지해변 같은 관광지 사업시행자는
관광진흥법상 도지사로 돼 있지만,
이번 사업에서는 행정시장이 주체가 됐다며
감사위 처분에 제주도 책임을 넣지 않은 것은
부실감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오창수 감사위원장은
해당 사안은 곽지해수풀장 감사과정에서 이미 검토한 부분이라며
부실감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습니다.
한편 제주도감사위는 곽지해수풀장 감사 결과
담당 과장과 실무자 등 공무원 4 명에게 4억 이 넘는
변상금 부과 처분을 제주도에 통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