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도내 14군데 시험장에서 일제히 진행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시험과 관련해 접수된 특이 사항은 없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네, 저는 대입 수능이 치러지는 제6 시험장인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에 나와 있습니다.
다행히 수능 한파 없이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현재 수험생들은 아침 일찍부터 응원을 나온 교사와 후배, 가족들의
응원을 받으며 입실을 마쳤습니다.
시험은 8시 40분 1교시 국어 시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에선 제주시 10군데, 서귀포시 4군데 등
모두 14군데 시험장에서 수능이 치러집니다.
올해 수능 제주지역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339명 줄어둔 6천988명입니다.
현재까지 시험과 관련해 교육청에 접수된 특이 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불편없이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남녕고와 제주중앙여고 등에 장애학생 전용 시험장이 마련됐습니다.
지난해 치러진 대입 수능 1교시 결시율은 6.13%를 기록했습니다.
시험은 5교시가 끝나는 오후 5시 40까지 치러지며
장애학생 등 특별관리 대상 수험생은 이보다 다소 늦은
시간에 종료됩니다.
지금까지 제6 시험장인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