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오라관광단지 교육용지 매각 않겠다"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11.16 17:43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오라관광단지 조성계획에 포함된
제주고등학교 실습용 토지를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16일) 제주고등학교 총동문회와 가진 면담에서
오라관광단지 사업주지에 포함된
제주고 실습지를 매각하지 않고,
사업대상에서 제외하도록 제주도에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고 총동문회는
해당 토지는 어려운 시절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기증한 것이라며
매각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현재 제주시 오라관광단지 조성계획에 포함된 제주고 실습지는
두 필지, 5만2천여 제곱미터에 이릅니다.


< 촬영>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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