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시가 이달 말까지
마을공동목장과 전업, 기업목장의 경영과 관리실태를 전수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제주시 관내 마을공동목장 36곳과
초지면적 20ha 이상,
50마리 이상 사육하는 전업이나 기업목장을 대상으로
토지 소유현황과
가축 사육 규모, 가축분뇨 처리실태에 대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또
목장 운영에 따른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조사 결과
전업 또는 기업목장은 22곳,
마을공동목장은 36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사육되는 가축은 1만900여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가
목적외 사업이나 토지 편법 매각 등을 하다 적발된
농업법인에게
30억원이 넘는 감면세액을 추징했습니다.
이번에 적발한 농업법인은
농지 취득 후 3년 이내에 되팔거나
목적외로 사용한 188군데로
추징액은 33억 9천만원입니다.
이와함께 토지 쪼개기 분할 매각이 의심되는
농업법인 194곳에 대한 세무조사를
이달까지 마무리한 뒤
법 위반사례가 적발되면 감면세액을 추징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시범 실시되는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에 따른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위해
내일(24일) 제주시 전 지역에서 일제히 특별반상회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시는
쓰레기 분리수거 요령과 요일별 배출품목,
배출시간 변경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차고지 증명제 확대와 일방통행제 추진,
도시재생사업 등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제주도의회가 오늘도
제주도에 대한 내년 예산안과
각종 안건 심사를 이어갑니다.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에 대한
내년 예산안을 심사하고
각종 민간위탁 동의안을 처리합니다.
또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농축산식품국과 농업기술원, 축산진흥원,
동물위생시험소에 대한 내년 예산안을 검토합니다.
보건복지안전위원회와 환경도시위원회는
각각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도시관리계획안 의견제시에 대한 현장 방문에 나섭니다.
KCTV 제주방송은 잠시 후 시작하는
농수축경제위원회의 예산심사 내용을 생중계합니다.
그럼 카메라를 농수축경제위원회 회의실로 넘기겠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오늘(23일)도
제주도에 대한
내년 예산안과 각종 안건 심사를 이어갑니다.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에 대한
내년 예산안을 심사하고
각종 민간위탁 동의안을 처리합니다.
또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농축산식품국과 농업기술원, 축산진흥원,
동물위생시험소에 대한 내년 예산안을 검토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23일) 오전 10시부터
농수축경제위원회의 예산심사 내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하수처리문제를 놓고
제주와 중앙정부, 정치권의
시각차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50억원을 요청했지만,
정부는 5억원만 반영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두 하수처리장에 들어오는
하루 오수량은 11만 톤이 넘습니다.
이미 가동률이 90%를 넘기면서
각종 악취민원와 건축 규제,
최근에는 하수 역류 사고까지
발생하는 등 포화로 인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제주도는 도두하수처리장 처리 용량을 하루 13만 톤에서
17만톤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
내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되는
도두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700억원이 투입됩니다.
하지만, 당장 내년부터
국비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제주도가 요청한 내년도 하수처리장 증설 예산은 50억원.
정부는 이 가운데 10%인 5억원만 반영했습니다.
제주도는 국회에 나머지 예산 45억원을 추가 요청했지만,
해당 상임위는 증설 예산을 모두 모두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국회는
도두처리장 증설 설계 용역비인 5억원을 제외하고는
추가 국비 증액은 어렵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예산 배정에 미온적인
정부와 국회와는 달리 제주도는
시설 확충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미 25억원을 들여
도두 처리장 실시 설계 작업에 들어갔고
만약 토지를 매입해 시설을 확충할 경우
보상비로 국비 45억원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양병우/제주도상하수도본부 하수도부장>
"45억원이 추가 반영되면 만약 지하화해서 증설하는 쪽으로
결정되면 상당부분 부지를 매입하게 되는데 부지 매입비로
우선 쓸 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출신 국회의원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하수처리장 증설 예산 추가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정부예산안은
다음달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인 가운데
국비 증액요구가 받아들여질지,
우선순위에서 밀릴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비선실세 최순실와 딸 정유라를
특별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현명관 한국마사회장이
오늘(22일) 오후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현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정유라씨 단독 지원 의혹이 불거진
승마 중장기 로드맵 작성 경위와 절차,
삼성과의 협의 등에 대한 사실 관계를 조사했습니다.
한편, 현회장은 검찰 출석 전 언론에 문서를 보내
최순실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며
의혹을 강력 부인했습니다.
내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 분야 예산이
상식에 맞지 않게 편성됐다는 지적이 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는
특혜의혹으로 감사위원회 감사를 받는 사업에
또 다시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왜일까요?
김기영 기잡니다.
내년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의 예산은 2천 673억 원.
올해보다 17.8% 늘었습니다.
과연 늘어난 예산이 제대로 편성됐을까?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예산심사에서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예산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올해만 하더라도 집행잔액이 7억 7천만원이지만
내년도 예산 편성액은
오히려 55억원 더 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제주문화예술재단이 맡고 있는
문화예술종합센터의 경우
올해 8억원의 예산을 한푼도 집행하지 않았지만
내년에 또 다시 예산을 편성했다며 이유를 따져 물었습니다.
<싱크: 이선화/ 제주도의회 의원>
"지금 제주종합문화예술센터라고 해서 했는데 2014년부터 팡파르를 울렸는데, 명칭도 정리가 안 돼 예산은 받아가 놓고 2016년에는 단
*수퍼 체인지*
1원도 안 써... 그런데 어떻게 믿고 예산을 보낼 수가 있냐는 거죠."
특혜 의혹으로 제주도감사위원회 감사를 받고 있는
동아시아문화도시 문화교류사업 예산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감사위원회의 감사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예산을 편성했다며
이는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하고 꼬집었습니다.
<싱크: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원>
"2016년도 예산 편성, 집행과정, 선정 이런 문제에서 감사위원회 지적이 만약에 나온다면 저희 위원회의 우려대로 그러면 어떡하시려고
*수퍼체인지*
예산을 편성한 거에요?"
이에 대해 제주도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제주의 문화예술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며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고,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은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서
후속 조치를 취하는 것이라며
특혜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대정하수처리장 한계인데, 신화역사공원 몫까지...}
오폐수 처리문제가 제주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정하수종말처리장 오폐수 처리능력이
한계에 임박한 가운데
신화역사공원에서 발생하는 오폐수도
대정처리장이 감당하도록 돼 있어 처리난이 우려됩니다.
{제주는 난리인데. 정부.정치권 '나몰라라'}
하수처리문제를 놓고 제주와 중앙정부, 정치권의
시각차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관련 예산으로 50억원을 요청했지만,
정부는 5억원만 반영했고,
국회는 이마저도 삭감해 버렸습니다.
{오늘 첫 감귤 산기경매…10kg에 1만7천원}
오늘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감귤 산지경매가 이뤄졌습니다.
10kg에 1만7천원에 낙찰돼
최근 전국 평균 경락가 보다 2천원 높게 형성됐습니다.
{감사받는 사업에 또다시 예산배정, 왜?}
감사위원회에서 감사를 받고 있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에 내년 에산이 또다시 편성됐습니다.
제주도는 사업 연속성을 위하는 차원이라 하고 있지만,
설득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의료기기 납품 비리 의혹…제주.서귀포 의료원 압수수색}
제주지역 의료기기 업체가
제주의료원 등에 제품을 납품하는 과정에서
비위 혐의가 포착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두군데 의료기기 업체 대표를 입건해 조사하는 한편
관련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