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농업법인 감면세액 33억 추징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11.23 10:35

제주도가
목적외 사업이나 토지 편법 매각 등을 하다 적발된
농업법인에게
30억원이 넘는 감면세액을 추징했습니다.

이번에 적발한 농업법인은
농지 취득 후 3년 이내에 되팔거나
목적외로 사용한 188군데로
추징액은 33억 9천만원입니다.

이와함께 토지 쪼개기 분할 매각이 의심되는
농업법인 194곳에 대한 세무조사를
이달까지 마무리한 뒤
법 위반사례가 적발되면 감면세액을 추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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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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