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347회 임시회] 오프닝 ⑦ (예산심사/ 행정자치위원회)
  • 제주도의회가 오늘도 제주도의 내년 예산안과 각종 안건에 대한 심사를 이어갑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기획조정실과 민군복합형관광미항갈등해소지원단, 공보관, 감사위원회, 서울본부를 상대로 내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을 심사합니다. 보건복지안전위원회와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각각 양 행정시 소관 부서에 대한 내년 살림살이를 점검합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제주도 환경보전기금 설치 조례 개정안과 제주도 도시와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안등 각종 안건을 처리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잠시 뒤 시작하는 행정자치위원회의 예산심사 내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그럼 카메라를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실로 넘기겠습니다.
  • 2016.11.24(목)  |  김기영
  • 예산·안건심사 사흘째…KCTV 행자위 생중계
  • 제주도의회가 오늘(24일)도 제주도의 내년 예산안과 각종 안건 심사를 이어갑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기획조정실과 민군복합형관광미항갈등해소지원단, 공보관, 감사위원회, 서울본부를 상대로 내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을 심사합니다. 보건복지안전위원회와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각각 양 행정시 소관 부서에 대한 내년 살림살이를 점검합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제주도 환경보전기금 설치 조례 개정안과 제주도 도시와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안, 서귀포시 동지역 LED 가로등 교체사업 동의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행정자치위원회의 예산심사 내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6.11.23(수)  |  김기영
  • 내일부터 경기지역 가금산물 반입 금지
  • 내일(24일)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경기지역 가금산물 반입도 금지됩니다. 제주도는 오늘(23일) 경기도 양주시 산란계 사육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됨에 따라 내일부터 서울과 인천을 포함한 경기도지역에서 생산된 가금육과 알 등 가금산물에 대한 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가금산물 반입금지 지역은 경기지역과 전남, 충북 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 제주도는 반입금지 지역외에서 가금산물을 반입할 경우에도 반드시 동물위생시험소에 사전 반입신고를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6.11.23(수)  |  김기영
  • 道개발공사, 글로벌 경영대상 수상
  • 사단법인 글로벌경영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경영대상에서 제주도개발공사가 사회공헌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개발공사는 삼다수 취수원 상류지역 화장실 개선사업 등 수자원 보호사업과 취약계층 임대주택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글로벌 경영대상은 우수한 기업과 제품에 수여하는 제도로 2003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 2016.11.23(수)  |  조승원
  • 하수처리장 주민 피해 심각…"적극 지원"
  • 도두 마을 주민들이 원희룡 지사를 만나 하수처리장 운영에 따른 각종 생활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도두 하수처리장 주민들에 대해 피해 조사와 보상이 미흡했다며 적극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씽크:양순옥/도두동 해녀회장> "가끔 한번씩 터져서 흙탕물이 흘린 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생존권이기 때문에 행정에 어려운 사정도 많이 얘기했습니다." 도두어촌계 해녀들은 물질을 하면서 겪은 각종 피해와 고충을 털어놨습니다. 특히 하수처리장 때문에 어촌 이미지도 나빠졌고, 지역 상권와 어민들 생계에도 직접적인 타격을 준다고 말합니다. <씽크:김현미/도두동 해녀> "넌 물질 아직도 해? 이렇게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응 하지 이러니까 그런데 거기 물건은 못 먹는다며 바로 그런 얘기가 나와요. 거기에 대해 제가 뭐라 얘기도 못하겠고.." 어민들은 하수를 방류하는 관이 노후돼 하수가 마을 어장으로 흘러들어가 2차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이라며 방류관 정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오문호/도두동 어부회장> "(방류관)이 동시에 들어가야지 하수처리 시설만 해놓고 방류관 안 해놓으면 육지 쪽은 관이 커지고 바다는 관이 작아서 거꾸로 되면 또 문제가 발생하니까.." 제주지역 하수의 65%가 도두로 흘러들어오는 만큼 향후 증설 계획과 함께 분산 대책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와 봉개동 매립장 주민들과의 보상 사례를 예로들며 형평성 차원에서라도 이에 준하는 피해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김대출/도두동 마을회장> "만일 저희 같으면 하수세 제주시가 연간 250억원을 받는다면 10% 정도 예를들어 25억원 정도가 기금으로 주민 복지 기금으로 조성돼서.." 제주도는 그동안 피해 보상이 미흡했던 점을 인정하면서 노후 방류관 교체와 길이 연장, 그리고 마을 어장 생태계 피해 조사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아울러 주민 피해 보상 용역 작업에 마을 주민들을 직접 참여시켜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현실적인 보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수 피해 보상을 위해 제주도와 마을이 수많은 논의를 해 왔지만, 지난 20년 동안 하수 방류로 인한 어업권 피해 조사와 보상은 전무했습니다. 최근의 하수 대란 사태를 계기로 다시 진행되는 보상 논의가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1.23(수)  |  김용원
  • 오라관광단지 정책토론회 개최될 듯
  •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에서 청구한 오라관광단지 정책토론회가 개최될 전망입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오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시민사회단체의 오라관광단지 정책토론회 청구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현재 청구의 적격문제를 놓고 실무진에서 검토를 진행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지방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조건으로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한하고 있는데 오라관광단지는 제주도가 인허가권만 갖고 있어 유권해석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부적격 판단이 나더라도 도민 관심이 큰 만큼 설명회나 토론회를 개최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오라관광단지 사업주체인 JCC는 정책토론회 대상이 아니라는 법률자문결과를 제주도에 제출했습니다.
  • 2016.11.23(수)  |  양상현
  • 원희룡 지사, "탈당 안한다"…"대통령은 탄핵"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신은 새누리당을 개별적으로 탈당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최근 혼란스런 국정사태에 따른 입장을 밝히기 위해 제주도청 기자실을 찾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원 지사는 국정이 안정돼야 제주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만큼 관망만 할 수 없다며 어떻게든 역할을 맡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특히 최근 사태를 보며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는 자격과 근거가 없어졌기 때문에 즉각 '하야'하는게 옳지만 그렇지 않고 있는 만큼 탄핵절차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의 권한을 이양받을 수 있는 책임총리와 거국중립내각을 세워 지금의 혼란을 종식시켜야 한다며 새누리당 안팎의 국회의원들, 정치권 여러 세력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대통령의 권한을 이양받을 수 있는 총리를 빨리 세우고 탄핵도 가결시켜서 정치일정을 여야가 합의해서, 그게 조기대선이든 뭐든. 대통령과 정권의 향방보다는 대한민국의 안정이 훨씬 더 큰 가치이고... 최근 남경필 경기지사의 탈당과 관련해 원 지사는 개별적 차원의 탈당은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중간에 발생하는 정치적 상황 때문에 정치적인 생명을 걸고 나름대로 추진해 왔던 건전한 보수세력 구축이라는 가치가 사라졌다고 볼 수 없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다만 당내에서 전혀 새로운 상황이 발생한다면 지금의 친박세력과 민심을 저버린 세력을 제외한 새로운 거대정당 창당의 필요성과 참여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소수의 친박을 제외한, 민심에 끝까지 저항하고 억압하겠다는 세력을 제외한 상당수의 새누리당 의원들의 뜻을 모은 상태에서 새누리당 본류와 곁가지를 역전시키는 파급력과 함께 움직임이 있어야... 끝으로 원 지사는 중앙정치에 관여하면서도 제주도정을 챙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11.23(수)  |  양상현
  • 7억 쓰레기 콘서트…감사위 판단은?
  • 최근 제주시가 7억원을 들여 쓰레기줄이기 아젠다 선포식을 겸한 대규모 콘서트를 개최해 예산낭비 논란이 일었는데요.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예산편성과 집행의 적정성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1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범시민 쓰레기줄이기 아젠다 선포식. 범시민 쓰레기줄이기 100인 모임이 선정한 시민 실천과제를 선포하는 자리였습니다. 선포식은 대략 20분 정도. 이후 대부분의 시간은 아이돌 걸그룹과 인기 가수들의 공연으로 꾸며졌습니다. 제주시는 이 행사에 모두 7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는데도 쓰레기줄이기 선포식은 음악회의 식전행사에 그쳤습니다. 또 선포식 이후 진행된 공연에 대해서는 취재도 막아 주객이 전도됐다는 목소리도 터져나왔습니다. 더욱이 행사 전부터 전시행정과 예산낭비 논란이 컸지만 그대로 진행돼 여론을 무시한 처사라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행사 당일에는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쓰레기가 될만한 물건은 아예 행사장 반입을 막는 해프닝도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결국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이 행사에 대한 자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언론 보도 내용과 예산관련 자료를 토대로 예산이 적절하게 편성됐는지, 또 집행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검토 결과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해당 부서에 예산 집행 내역 등 관련 자료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전화인터뷰:道감사위원회 관계자> "일단 서류들을 한번 보고요 예산편성이라든가 이런 사항들을 보고있으니까 검토가 된 다음에 제주시로 요청하든지 해야죠." 다만 현재 조사중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7억 쓰레기 콘서트라며 비판 여론이 컸던 제주시의 쓰레기줄이기 아젠다 선포식. 감사위원회는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11.23(수)  |  최형석
  • "내년 1차 산업 예산 '홀대'"
  • 제주도의회는 내년 제주도와 교육청의 예산안을 심사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1차산업에 대한 예산홀대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 농정혁신을 위해 고품질 감귤 생산 등 4대 과제를 제시한 제주도. 하지만 정작 예산편성에선 소홀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내년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에 대한 예산심사에서 제주도 전체 예산은 7.7% 늘어났지만 농축산 분야의 예산 증가율은 1.9%에 그쳤다고 주장했습니다. 농업이 무너지고 있는게 고스란히 예산에 반영되고 있다며 1차 산업에 대한 관심이 없다고 질타했습니다. <싱크: 좌남수/제주도의회 의원> "제주도 예산은 7.7% 증가하고, 농축산분야 예산은 1.9%만 증가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문제가 뭐냐." 특히 이같은 예산홀대는 집행부 스스로 만들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농축산분야의 올해 미집행 사업 잔액이 400억 원을 넘는다며 일을 안하는데 누가 예산을 편성하겠냐는 것입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농민들이 원하는 감귤 토양 피복 사업이나 비파괴 광센서 감귤 선과기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예산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싱크: 이경용/ 제주도의회 의원> "이번 예산안에 보니까 비파괴 선과기 지원액수가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더 늘려서 사업을 해야하는데 정책이 거꾸로 가는거 아닙니까." 이에 대해 제주도는 도민들의 걱정에 대해 충분이 이해한다면서 앞으로 예산 절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클로징> "제주도 전체 예산 대비 농수축분야 예산이 매년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1차 산업 홀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1.23(수)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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