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신화역사공원 쓰레기 처리 방안 없어}
신화역사공원 개장으로 엄청난 쓰레기 배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쓰레기 처리에 대한 대책이 전혀 마련되지 않고 있습니다.
신화공원 쓰레기는 색달매립장으로 가야 하지만,
색달매립장은 최근 만적돼,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관광산업 성장 불구, 종사자 임금은 악화}
제주관광산업은 성장하고 있지만
정작 종사자들의 임금수준은 오히려 악화되고 있습니다.
연 평균 1,820만원으로,
제조업이나 건설업에 비해 170만원 정도 낮았습니다.
{중국인 유학생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
최근 중국인에 의한 범죄와 기초질서 위반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 유학중인 중국인 학생 400명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개발공사, 탄산수 사업 무산?}
제주도개발공사가 CJ와 손잡고 추진하려던 탄산수 사업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CJ측이 최근 신규사업은 어렵다는 입장을 개발공사에
보내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 확산}
제주사회에서도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와 정치권의 퇴진 요구는 물론,
시민사회단체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고,
내일은 제주대학교 학생들이 동맹휴업에 동참합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해드렸습니다.
제주시의 쓰레기 줄이기 홍보 업무가
제주도의회 예산심사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 위원회 김희현 의원은
오늘 제주시에 대한 내년 예산안 심사에서
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홍보하기 위한 만화 책자 제작예산이
제주시 관광진흥과에 반영됐다며
환경부서 업무와 중복되고 효과도 떨어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정작 관광부서 본연의
사업 발굴 노력은 부족하다고 질타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시는
만화 책자를 주요 관광지에 비치해
관광객 쓰레기 배출방법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구름 많고 추워…산간 '눈발' }
오늘 제주는 한낮의 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물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평년 기온을 점차 회복할 전망입니다.
{ 제주 관광 호조세 속 종사자 임금 수준은 하락 }
제주 관광산업 성장에 비해
관광 종사자의 임금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종사자 평균 임금언 연간 천 820만 원으로
제조업이나 건설업 등에 비해 많게는 170만 원 낮았습니다.
{ 남수각 인근 산지천 토사 준설작업 마무리 }
태풍 차바로 제주시 남수각 인근 산지천에 쌓인
토사 준설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준설 작업으로 나온 토사는 오라동
한천 유실 구간에 복토재로 활용됐습니다.
{ 제주공항 철조망 넘어 밀입국 중국인 등 5명 기소 }
제주 공항 철조망을 넘어 밀입국한 중국인과
이를 도운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밀입국 중국인 43살 왕 모씨와
이를 도운 중국인 2명 등 3명을 구속기소하고
나머지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양성평등을 위한 성인지 예산이 도입 5년차를 맞았지만
여전히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24일) 제주도 기획조정실에 대한 예산 심사에서
제주도는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예산의 수혜를 받도록 성인지 예산서를 작성하고 있지만
농업과
산업진흥 분야의 성인지 예산은 줄어들었을 뿐 아니라
성과목표도 제대로 선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더욱이 이를 개선하기 위해 평가지표 개선 컨설팅까지 받았지만
담당자들은 이를 반영하지 않고
예산서를 작성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서귀포시가 감귤 선과장에 대한 운영실태 조사에 나섭니다.
다음달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조사는
농협과 감협, 영농법인의 선과장 310여 곳을 대상으로
운영주체와 시설현황,
선과장 등록 여부를 살피게 됩니다.
특히 서귀포시는 개인과 법인, 상인에 대해 조사하고
농.감협은
직영 또는 작목반 선과장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미등록 선과장 120여 곳에 대해서는
등록할 수 있도록 계도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옛 도지사 공관을 리모델링한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가 다음달 개관합니다.
제주평생교육진흥원이 위탁 운영하게 될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학습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창의 인성 프로그램,
복합문화활동 등
4개 프로그램에 8개 교육과정으로 운영됩니다.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과정별 맞춤형 교육이 이뤄지며
참여신청은 이달 말까지
제주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이뤄집니다.
제주도가 감귤 타이벡과
이랑 재배 시설 자금을 무이자로 융자지원합니다.
총사업비는 145억원으로
타이벡 시설은 헥타르당 최대 2천만원,
이랑재배는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융자조건은
타이벡의 경우 3년 균분상환,
이랑재배는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으로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 신청은
다음달 16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태풍 차바로 제주시 남수각 인근 산지천에 쌓인
토사 준설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시는
산지천 동문시장 복개구간 일대에 퇴적된 토사에 대해
지난 3일부터 중장비를 동원해
어제(23일) 준설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준설작업으로 나온 토사는
오라2동 한천 유실구간에 복토재로 활용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말까지 준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시청웹하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