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연동-롯데면세점 클린환경 업무협약 체결
  • 제주시 연동주민센터가 롯데면세점과 클린환경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 협약식에는 롯데면세점 임직원과 자생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 배출 50% 줄이기 등 쓰레기 문제 해결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롯데면세점은 이번 협약으로 면세점 주변 100m 이내 이면도로 청소 등 자체적인 환경정비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연동주민센터는 지역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가번영회와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오고 있습니다.
  • 2016.11.24(목)  |  최형석
  • 전국 AI 확산…차단 방역 비상
  • 전국적으로 조류 인플루엔자, AI가 확산되면서 도내 방역당국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AI 발생 지역에 대한 가금류와 가공품 반입을 전면 금지하고 도내 사육농가와 철새도래지에 대한 예찰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16일 전남에서 처음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AI는 충청북도와 경기도 까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 20여개 농장에서 50만 마리가 넘는 닭과 오리가 살처분됐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격상하고 발생농가 반경 10km 이내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특히 이번 AI는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H5N6' 고병원성 바이러스로 중국에서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도 나왔습니다. . <브릿지:김용원기자> "전국적으로 AI가 확산되면서 다른 지역산 가금류 반입도 제한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조류 인플루엔자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전국에서 생산되는 닭과 병아리 등 살아있는 가금류 반입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AI 발생지역인 전남과 충북 경기도 등은 가공육과 달걀 그리고 비료 반입도 금지시켰습니다. 반입 제한 조치와 함께 방역활동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방역 장비와 인력도 확대해 철새도래지와 사육농가를 중심으로 상시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익천 /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방역담당> "도내 철새도래지 방역 철저히 하고 있고 도래지 주변이나 가금류 농장별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도록 홍보 지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지난 2014년과 지난해 철새도래지에서 모두 5 건의 AI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야생 철새가 날아오는 시기인 만큼 AI 차단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1.24(목)  |  김용원
  • "주민참여예산제…보여주기식 행정 불과"
  • 주민참여예산제도가 시행된지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겉돌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더욱이 올해는 1억원을 투입해 컨설팅 사업까지 지원했지만 달라진 건 없어 보입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예산편성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주민참여예산제도. 시행 4년이 지났지만 정작 이 제도를 알고 있는 도민들은 많지 않습니다. <인터뷰: 고태성/ 제주시 아라동> "주민참여예산이라는 단어는 바람직하고 도민들한테 도움되는 내용인 듯 한데도 저도 사실은 잘 모르는 내용인데요." *수퍼체인지* <인터뷰: 황옥자/ 제주시 연동> "없어요. 들어본 적 없어요." 이러한 문제는 제주도의회 예산심사 과정에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공회전만 되풀이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제의 문제점을 집중 부각시켰습니다. 직접 민주주의를 구현하겠다고 도입했지만 내년에 편성된 금액은 170억 원, 전체의 0.38%에 불과하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싱크: 손유원/ 제주도의회 의원> "1%도 안되는 주민 참여 예산을 갖고 정말 직접 민주주의의 이념을 구현해보려는 정책이 나올 수 있냐는 거죠. *수퍼체인지* 이것은 제가 보기에는 솔직히 사탕 하나 줘서 달래는 역할 밖에..." 더욱이 올해 1억 원을 투입해 주민참여예산 컨설팅 사업 진행했지만 여전히 달라진게 없다고 질타했습니다. 그리고 이 부실 컨설팅에 내년에도 1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며 이유를 따져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컨설팅 내실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싱크: 김정학/ 道 기획조정실장> "전체 예산규모 대비 적습니다만 그래도 주민들이 자기들이 원하는 사업을 선정해서 추진한다는 차원에서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과거 행정기관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주민을 참여시키기 위해 시행된 주민참여예산제도. 하지만 정작 제도는 주민들 속으로 파고들지 못하며,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1.24(목)  |  김기영
  • 이시각 보도국
  • {신화역사공원 쓰레기 처리 방안 없어} 신화역사공원 개장으로 엄청난 쓰레기 배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쓰레기 처리에 대한 대책이 전혀 마련되지 않고 있습니다. 신화공원 쓰레기는 색달매립장으로 가야 하지만, 색달매립장은 최근 만적돼,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관광산업 성장 불구, 종사자 임금은 악화} 제주관광산업은 성장하고 있지만 정작 종사자들의 임금수준은 오히려 악화되고 있습니다. 연 평균 1,820만원으로, 제조업이나 건설업에 비해 170만원 정도 낮았습니다. {중국인 유학생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 최근 중국인에 의한 범죄와 기초질서 위반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 유학중인 중국인 학생 400명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개발공사, 탄산수 사업 무산?} 제주도개발공사가 CJ와 손잡고 추진하려던 탄산수 사업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CJ측이 최근 신규사업은 어렵다는 입장을 개발공사에 보내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 확산} 제주사회에서도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와 정치권의 퇴진 요구는 물론, 시민사회단체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고, 내일은 제주대학교 학생들이 동맹휴업에 동참합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해드렸습니다.
  • 2016.11.24(목)  |  여창수
  • "제주시 관광부서 쓰레기 홍보 업무 부적절"
  • 제주시의 쓰레기 줄이기 홍보 업무가 제주도의회 예산심사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 위원회 김희현 의원은 오늘 제주시에 대한 내년 예산안 심사에서 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홍보하기 위한 만화 책자 제작예산이 제주시 관광진흥과에 반영됐다며 환경부서 업무와 중복되고 효과도 떨어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정작 관광부서 본연의 사업 발굴 노력은 부족하다고 질타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시는 만화 책자를 주요 관광지에 비치해 관광객 쓰레기 배출방법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16.11.24(목)  |  김용원
  • 2시 주요뉴스
  • { 구름 많고 추워…산간 '눈발' } 오늘 제주는 한낮의 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물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평년 기온을 점차 회복할 전망입니다. { 제주 관광 호조세 속 종사자 임금 수준은 하락 } 제주 관광산업 성장에 비해 관광 종사자의 임금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종사자 평균 임금언 연간 천 820만 원으로 제조업이나 건설업 등에 비해 많게는 170만 원 낮았습니다. { 남수각 인근 산지천 토사 준설작업 마무리 } 태풍 차바로 제주시 남수각 인근 산지천에 쌓인 토사 준설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준설 작업으로 나온 토사는 오라동 한천 유실 구간에 복토재로 활용됐습니다. { 제주공항 철조망 넘어 밀입국 중국인 등 5명 기소 } 제주 공항 철조망을 넘어 밀입국한 중국인과 이를 도운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밀입국 중국인 43살 왕 모씨와 이를 도운 중국인 2명 등 3명을 구속기소하고 나머지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 2016.11.24(목)  |  이정훈
  • 도의회 행자위, "성인지예산 형식적 운영"
  • 양성평등을 위한 성인지 예산이 도입 5년차를 맞았지만 여전히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24일) 제주도 기획조정실에 대한 예산 심사에서 제주도는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예산의 수혜를 받도록 성인지 예산서를 작성하고 있지만 농업과 산업진흥 분야의 성인지 예산은 줄어들었을 뿐 아니라 성과목표도 제대로 선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더욱이 이를 개선하기 위해 평가지표 개선 컨설팅까지 받았지만 담당자들은 이를 반영하지 않고 예산서를 작성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11.24(목)  |  김기영
  • 서귀포 감귤선과장 운영실태 조사
  • 서귀포시가 감귤 선과장에 대한 운영실태 조사에 나섭니다. 다음달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조사는 농협과 감협, 영농법인의 선과장 310여 곳을 대상으로 운영주체와 시설현황, 선과장 등록 여부를 살피게 됩니다. 특히 서귀포시는 개인과 법인, 상인에 대해 조사하고 농.감협은 직영 또는 작목반 선과장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미등록 선과장 120여 곳에 대해서는 등록할 수 있도록 계도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 2016.11.24(목)  |  조승원
  • 옛 도지사 공관에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개관
  • 옛 도지사 공관을 리모델링한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가 다음달 개관합니다. 제주평생교육진흥원이 위탁 운영하게 될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학습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창의 인성 프로그램, 복합문화활동 등 4개 프로그램에 8개 교육과정으로 운영됩니다.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과정별 맞춤형 교육이 이뤄지며 참여신청은 이달 말까지 제주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이뤄집니다.
  • 2016.11.24(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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