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의 쓰레기 줄이기 홍보 업무가
제주도의회 예산심사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 위원회 김희현 의원은
오늘 제주시에 대한 내년 예산안 심사에서
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홍보하기 위한 만화 책자 제작예산이
제주시 관광진흥과에 반영됐다며
환경부서 업무와 중복되고 효과도 떨어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정작 관광부서 본연의
사업 발굴 노력은 부족하다고 질타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시는
만화 책자를 주요 관광지에 비치해
관광객 쓰레기 배출방법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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