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AI 발생, 가금류 반입 전면 금지
  • 전라남도 해남 산란계 농장과 충청북도 음성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다른지역 가금류 반입이 전면 금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8일) 자정을 기해 다른 시도산 살아있는 가금류 반입을 전면 금지합니다. 또, AI 발생지역인 전남과 충북지역에서 생산된 가금육과 알 등 생산물의 제주 반입도 전면 중지합니다. 방역당국은 이와는 별도로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철새도래지와 도내 가금사육농가에 대한 예찰과 소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16.11.18(금)  |  김기영
  • 재탕 삼탕 '무딘' 도정질문(일)
  • 원희룡 지사를 출석시켜 진행한 도의회 도정질문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주요 현안에 대한 근거있는 문제제기 보다는 책임 추궁 식의 질의가 반복되면서 도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번 도의회 도정질문에서는 대규모 개발사업과 부족한 생활 인프라에 대한 질의가 집중됐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오라관광단지 사업과 관련한 특혜 의혹과 부실한 공공하수관 사업에 대한 문제 제기는 주목을 받았습니다. <씽크:김명만/제주도의회 의원> "오라관광단지는 엄연히 조례상 하수관거에 연결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체처리 한다는 것은 법 위반이다. 그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씽크:고정식/제주도의회 의원> "이 사업은 4천억을 투자하면 1년에 순수하게 6백억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지방채라도 발행해서 3,4년에 걸쳐서 완공을 시키는 것이 행정에서 해야 할 일 아닙니까?" 하지만, 도내 주요 현안에 대한 각종 논란과 의혹은 명쾌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오라관광단지 사업과 행복주택 같은 공공임대주택사업은 도와 의회 모두 기존 입장과 주장을 되풀이했고, 그러면서 쓰레기 등 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는 뒷전으로 밀렸습니다. 또 지지부진한 지역 민원 추진상황을 묻는다거나 예고없이 답변자를 바꾸는 행태 또한 도정질문의 취지를 퇴색시켰습니다. 일문일답이 예정된 의원이 갑자기 서면 질의로 대체하거나, 질의만 하고 답변은 듣지 않는 구태도 여전했습니다. <인터뷰:좌광일/제주주민자치연대 정책국장> "기존에 언론에 나왔던 내용을 다시 문제제기 하는 형태로 그치고 있고 대안 제시 보다는 책임 추궁 형태로 질문하고 있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역 현안에 대한 근거 있는 문제제기와 대안 제시를 기대했던 도민 바람과는 달리 도정질문은 사흘내내 자리를 뜬 의원들로 썰렁했던 의사당 만큼이나 맥빠진 공방만 이어졌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1.18(금)  |  김용원
  • <도정질문> 제주제품 인증제도 쟁점
  • KCTV 제주방송이 보도한 제주산 제품 인증 통합 문제가 도의회 도정질문에서도 쟁점으로 제기됐습니다. 의원들은 행정의 밀어붙이기식 추진으로 애써 키워온 기존 브랜드가 영향력을 잃게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주도지사 제품인증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있는 제주도. 이에 대해 기존 브랜드 회원사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KCTV 제주방송이 보도했던 제주산품 인증기준 통합 문제는 제주도의회에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의원들은 10년 넘게 잘 운영되고 있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통합하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물론 상표 난립은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지만 이로 인해 잘 되고 있는 브랜드를 통합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더욱이 제주마씸 브랜드는 각종 선호도 조사에서도 높은 순위를 차지한 만큼 유지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김명만/ 제주도의회 의원> "여러가지 상표가 난립해서 통합하는 것은 좋은데, 붙일 것은 붙여야 되는데 브랜드 가치가 높은 제주마씸에 JQ마크는 문제가 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마씸 브랜드를 없애는 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인증 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JQ마크를 만든 것이고, JQ마크 인증을 받을 경우 제주마씸 브랜드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마씸을 폐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동 상표를 유지하고요. JQ는 인증 기준으로서 좀 더 엄격하게 유지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제주도의 방침으로 기존 제주마씸의 브랜드 경쟁력은 약해질 수 밖에 없어 결국은 우려가 현실로 다가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1.18(금)  |  김기영
  • 원지사, "오라단지 오폐수·지하수 엄격 심의"
  • 오라관광단지에 대한 특혜 논란에 대해 원희룡 지사가 엄격한 심의를 강조했습니다. 제주도의회 김명만 의원은 오늘(18일) 진행된 도정질문에서 오라관광단지 사업은 사업자가 바뀌고 사업내용도 대폭 확대된 만큼 신규사업으로 적용해야 하지만, 제주도는 지하수사용과 오폐수 처리 등에 있어서 사업자에게 특혜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지사는 오라단지는 제주도가 유치한 것이 아니라 사업신청이 들어왔기 때문에 심의하는 것이라며, 지하수사용과 오폐수처리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심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6.11.18(금)  |  김기영
  • 세금으로 카지노 고객 유치…보조금 지원 '논란'
  • 제주도가 카지노 고객 유치를 위해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 조례 개정안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카지노 산업 양성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라는 입장과 도민 세금을 카지노 수익 창출을 위해 투입한다는 비판 여론이 상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중국인 카지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고 경영권 분쟁에 조직폭력배가 동원되는 등 지난 10여 년간 카지노 업계에서 드러난 불법행위만 50건이 넘습니다. 제주도 카지노감독과는 카지노 종사자들의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교육 사업 등을 법제화하고 보조금을 지원을 위한 조례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도의회에 제출된 카지노 관리 감독 조례 개정안에는 카지노업 종사자들의 교육과 교류사업, 그리고 근무환경 개선 사업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규정을 신설했습니다. 제주도가 전문 기관에 위탁해 정기적인 종사자 교육을 실시한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이번 개정안에는 카지노 고객 유치 마케팅을 위한 지원 규정도 포함됐습니다. 제주도 감독 아래 운영되는 카지노 산업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취지로 홍보 책자와 국제 카지노 현지 홍보비 등으로 1억원의 보조금이 쓰일 예정입니다. <인터뷰:고동완/제주특별자치도 카지노 감독과장> "감독과와 감독위원회가 발족돼서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하면서 투명성이 확보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제주 관광 이미지 개선 차원에서 감독위원회 이름으로 카지노 감독과의 활동사항을 홍보해서.." 하지만,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카지노 지원 조례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카지노 고객 마케팅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은 업체에 대한 엄연한 특혜라며 관련 조항은 삭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특히 카지노 보조금 지원은 지자체 보조금 지원 근거와 범위를 정한 지방재정법에 위배될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인터뷰:좌광일/제주주민자치연대 사무국장> "카지노 고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사업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돼 있는데 도민 세금으로 도박산업을 운영하는 카지노 업체에 수익 창출을 위한 용도로 사용한다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고 상위법령에도 위반될 소지가 있다는 점입니다." 제주도가 제출한 카지노 조례 개정안은 이번 정례회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음성적인 카지노 산업을 양성화하기 위한 취지와 사행산업 수익 창출을 위해 도민 혈세가 빠져나간다는 비판이 상충되는 가운데 도의회는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1.18(금)  |  김용원
  • 수시 논술·면접 준비 요령은? (일)
  • 수능이 끝나면서 대학별로 수시모집 논술, 구술 면접이 본격 진행중인데요. 짧은 시간 준비가 쉽지 않은 것이 바로 논술과 면접인데요 이정훈기자가 준비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논술은 최근 교과 과정 중심으로 출제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교과과정에서 배운 지식을 구체적 제시문이나 조건에 적용해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이나 응용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이 때문에 올해 이슈가 됐던 사회 문제들을 정리해 둬야 합니다. [인터뷰 김지연 / 제주여고 3학년 ] "수능 이후에 자기소개서를 써야하는 전형이 있어 준비도 시급하고 1차 면접 합격발표되면 그 준비도 해야해서 바쁠 것 같습니다." 최근 비중이 커지는 구술면접은 자신의 역량과 비전을 드러낼 수 있는 구체적 사례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논술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이슈와 관련해 자신의 견해를 정리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학생부 등을 비롯해 제출 서류를 토대로 질문하는 사례가 많아 수험생 소개서와 관심 분야 등 개인 정보 그리고 지원 대학과 학과 정보, 관련 교과 지식 등을 다시 챙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입시전문가들은 친구나 부모님 앞에서 실전처럼 말해 보는 연습을 해 두면 실제 면접 때 긴장감을 덜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이성복 / 제주일고 3학년 교사] "친구들과 모의면접을 해보고 선생님들 앞에서 면접을 경험하면서 선생님들이 제공하는 조언이나 피드백을 듣고 자신이 고쳐야 할 점을 파악하다 보면 면접고사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면접 장소와 시간 등을 재차 확인해 늦지 않도록 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차분히 면접에 임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11.18(금)  |  이정훈
  • 입시 전쟁 시작…논술·면접 이어져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끝났지만, 본격적인 입시는 이제부텁니다. 이번 주말부터 대학별 수시 논술과 면접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모의 면접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동진 / 제주일고 3학년 ] "생활기록부 내용을 보면서 예상질문을 예상하고 친구에게 질문하고 답변하지 못했을 경우 서로 피드백 해주는 방법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 3학생들은 수능시험이 끝나면서 수능에선 해방됐지만 입시전쟁은 이제부터 본격 시작됐습니다. 당장 이번 주말부터 고려대와 서강대 등 주요 대학별로 수시 논술과 면접이 본격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능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자신의 객관적 위치를 파악한 이후 영역별 반영 비율과 가산점 등을 분석해 자신에게 유리한 입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그리고 당장 이번 주말부터 시작하는 수시 논술과 면접고사에 전력을 기울일 지, 정시만을 노릴 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이성복 / 제주일고 3학년 교사] "수능 가채점 결과 예상점수가 높아서 정시 기대치가 높은 학생은 해당 대학의 정시 예상 점수를 비교해 보고 논술,면접 응시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만약 가채점 결과 기대한 점수에 못 미치거나 성적 변화가 크지 않으면 수시 전형에 적극 응시하라고 강조합니다. 특히 지원 희망 대학의 최저 학력기준을 맞출 수 있을지부터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고관희 / 제주여고 진학상담교사]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을 경우 지금 남은 기간 동안 논술이나 면접 준비에 수험생들은 철저히 해야 하겠습니다." 다음달 성적이 발표되고 정시 지원 때는 대학마다 상이한 영역별 반영 비율과 학생부 반영비율, 가산점 여부를 살펴 원하는 대학에 따른 유불리를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11.18(금)  |  이정훈
  • 제주에너지공사 차기 사장 공모 추진
  • 제주에너지공사가 이성구 사장 퇴임으로 공석이된 차기 사장 공모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이성구 사장의 퇴임에 따라 도의회와 제주도, 공사 이사회 추천을 통해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 12일까지 후임 사장 공모를 진행한 뒤 후보자를 도지사에게 추천할 예정입니다. 이성구 사장은 임기를 1년 남겨두고 최근 공공기관장 평가 결과의 책임을 지고 퇴임했습니다.
  • 2016.11.18(금)  |  김용원
  • 道 개발공사 하반기 134명 공개 채용
  • 제주개발공사가 하반기 대규모 공채를 실시합니다. 이번 하반기 공개의 채용 규모는 경력직과 신입을 합쳐 134명입니다. 신입직은 제주도내에 1년 이상 거주자나 도내 고등학교와 대학교 출신자로 자격이 제한되고, 경력직은 제주도민에게 면접 가점이 부여됩니다. 원서접수는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내년 2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이번에 채용되는 직원들은 개발공사 행복주택 사업과 가공음료 개발, 삼다수 제품생산, 물류 관리 업무를 맡게 됩니다.
  • 2016.11.18(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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