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내일 아침 뉴스 LTE用)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11.16 16:30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잠시 뒤
도내 14군데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지는데요.

수험생들은 수험표와 신분증을 갖고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사항 알아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시험이 시작되려면 시간이 조금 남았는데,
시험장 주변 분위기 전해주시죠?
네 저는 2017학년도 대입 수능이 치러지는
제 2시험장인 제주제일고등학교 나와 있습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고 시험장 입실까지는 1시간 정도가 남아 있어
아직 수험생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화면전환-----

다행히 수능 한파는 없지만
오전 한때 북동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약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시험장을 나서는 수험생들은 겉옷에 신경을 써야하겠습니다.

시험장 주변에는 이른 아침부터 학부모와 교사들이 찾아
따뜻한 음료 등을 준비하고 수험생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수능은 제주시 10군데와 서귀포시 4군데 등
모두 14군데 시험장에서 치러집니다.

올해 수능 제주지역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339명 줄어둔 6천988명입니다.

시험은 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를 시작으로
대부분 오후 5시까지 실시됩니다.

모든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마쳐야 하는데요.

또 1교시를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이 시간까지 입실해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대기실로 이동해야 합니다.

수험생은 반드시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휴대전화와 전자사전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부득이하게 가져왔을 경우는 1교시 시작 전에 제출해야 하고,
가지고 있다 적발되면 해당 시험은 무효 처리됩니다.

오늘 아침 관공서와 대부분 기업체의 출근 시간은 1시간 늦춰지고 시내외 버스 등은 입실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운행됩니다.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시험장 200m 앞에서부터
차량 출입이 통제됩니다.

또 수능시험장 주변 등 주요 도로에는 경찰관이 배치돼 버스나
수험생 탑승 차량이 우선 통행하도록 돕게됩니다.

----화면전환-----


지금까지 제 2시험장인 제주제일고등학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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