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위, 예산 낭비 논란 '7억 음악회' 조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11.23 12:22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운동을 전개하겠다며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논란을 빚은
1회성 음악회에 대한 자체 조사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최근 언론 보도 내용을 근거로
제주시가
해당 음악회 개최를 위해
수억원을 지원한 예산 집행이 적절한지를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또 해당 부서에
예산 집행 내역 등 관련 자료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추경을 통해
쓰레기 줄이기 아젠다 선포식과
음악회 개최에
7억원을 지원한 것과 관련해
예산 낭비라는 비판 여론이 확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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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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