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활주로 '남북 방향' 바람직"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11.28 11:27

제주 제2공항의 활주로는
'남북 방향'이 바람직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 김태윤 선임연구위원은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결항 특성과 시사점'이라는 주제의
정책이슈브리프을 통해
항공기 결항은 주로 측풍의 영향을 많이 받아 발생하는 만큼
제주의 지리적 여건을 감안한다면
제2공항의 경우
남북 활주로로 건설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현재 제주공항의 경우
저층 윈드쉬어로
상당수의 항공기가 결항하고 있는 만큼
제2공항 역시 이제부터라도
윈드시어 특성에 대한 세밀한 연구를 통해
결항률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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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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