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집행실적 매우 부진, 대책 세워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11.28 11:55

원희룡 지사가
저조한 예산집행 실태를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열린 도정시책공유 간부회의에서
저조한 지방재정집행이 1분기 때부터 지적돼
연말까지
이어진다는게 너무나 안타깝다며
좀 더 세심한 대책들을 세워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특히 올해 올해 전국 평균 뿐 아니라
지난해 같은기간 집행률과 비교해
매우 부진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며
소관부서에서는
연말까지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의 올해 재정집행률은
3조 8천억원대로 70%에 머물고 있으며
다른 광역자치단체의 평균 77%에 비해 저조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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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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