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가
저조한 예산집행 실태를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열린 도정시책공유 간부회의에서
저조한 지방재정집행이 1분기 때부터 지적돼
연말까지
이어진다는게 너무나 안타깝다며
좀 더 세심한 대책들을 세워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특히 올해 올해 전국 평균 뿐 아니라
지난해 같은기간 집행률과 비교해
매우 부진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며
소관부서에서는
연말까지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의 올해 재정집행률은
3조 8천억원대로 70%에 머물고 있으며
다른 광역자치단체의 평균 77%에 비해 저조한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