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주도·교육청 예산 262억 삭감
김기영   |  
|  2016.12.02 05:56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상임위원회별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통해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예산 약 262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상임위원회별로 보면
농수축경제위원회가 53억 4천 6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교육위원회 51억 7천 800만원,
환경도시위원회 50억 4천 100만원,
보건복지안전위원회 40억 5천 400만 원,
행정자치위원회 33억 7천 800만 원,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31억 9천 544만 원 등입니다.

논란이 됐던 제주문화예술재단 운영비 16억 가운데 6억 원이 삭감됐고,
질적성장 기반구축 관광객 유치마케팅비도 3억 원이 감액됐습니다.

반면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으로
3개월분인 114억원을 편성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부터 예결위원회를 가동해
내년 예산안을 심의하게 되며
KCTV 제주방송은 잠시후 오전 10시부터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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