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347회 정례회] 오프닝 ⑫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교육청)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부터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들어갑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예결위는 제주도 교육비특별회계에 대한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를 진행합니다. 앞서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계수조정을 통해 제주도교육청에서 제출한 내년 예산 9천 69억원에서 51억 7천 800만원을 삭감했는데요... 현장체험학습비 17억 1천만원과 다자녀 학비지원 15억 등을 감액했습니다. 대신 한푼도 편성하지 않았던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으로 3개월분인 114억 원을 편성했는데요... 예결위원회에서는 어떤 식으로 접근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심사과정을 생중계합니다. 그럼 카메라를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로 넘기겠습니다.
  • 2016.12.02(금)  |  김기영
  • 내년 제주도·교육청 예산 262억 삭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상임위원회별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통해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예산 약 262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상임위원회별로 보면 농수축경제위원회가 53억 4천 6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교육위원회 51억 7천 800만원, 환경도시위원회 50억 4천 100만원, 보건복지안전위원회 40억 5천 400만 원, 행정자치위원회 33억 7천 800만 원,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31억 9천 544만 원 등입니다. 논란이 됐던 제주문화예술재단 운영비 16억 가운데 6억 원이 삭감됐고, 질적성장 기반구축 관광객 유치마케팅비도 3억 원이 감액됐습니다. 반면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으로 3개월분인 114억원을 편성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부터 예결위원회를 가동해 내년 예산안을 심의하게 되며 KCTV 제주방송은 잠시후 오전 10시부터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6.12.02(금)  |  김기영
  • "제2공항 타당성 있다"…사업비 증액
  •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에 추진되고 있는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사업 타당성이 충분한 것로 조사됐습니다. 사업비는 당초 예상보다 8천억원 가량 늘어난 4조 8천 700억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조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11월 착수한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가 1년 여 만에 결론을 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 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은 1.23. 통상적으로 1을 넘으면 사업성이 높다는 뜻이어서 제2공항 건설사업이 경제성 있다는 결과로 해석됩니다. < 김형배 / 국토교통부 공항정책과 > 1이 넘으면 통상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봅니다. 이번에 1.23으로 나온 것은 사업 경제성이 충분히 있다고 결론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제2공항 건설 사업비는 4조 8천 700억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공사비 3조 3천 800억 원, 용지보상비 8천 200억 원, 기타 비용 6천 700억 원입니다. 기존에 설정했던 것보다 8천 억원 증가한 액수입니다. 국토부는 제주의 경우 도서지역 특성상 자재 운반비나 인건비가 높다는 점을 반영해 공사비를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로 사업성을 인정받음에 따라 국토부는 내년 1월 중으로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2018년부터 2년 동안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0년 용지 보상과 착공에 들어가면 5년 동안 본공사와 종합 시운전을 거쳐 2025년 개항한다는 계획입니다. 제2공항 사업의 첫 관문을 통과함에 따라 제주도는 지역주민과의 갈등을 조정하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방침입니다. < 임성수 /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본부장 > 주민이 주도적으로 하는 지역협의체를 구성해서 지역주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참여하는 민간협의기구를 구성해 추진하려고 합니다. 제2공항 건설계획 발표 1년여 만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12.01(목)  |  조승원
  • 이시각 보도국
  •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최종 등재됐습니다. 해녀 고유의 물질 방식과 공동체 문화 등 제주해녀 만의 가치를 세계가 인정했습니다. {제주해녀 과제도 산적…보전방안 절실} 제주해녀 유네스코 등재라는 쾌거 뒤에 남겨진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1960년대 2만3천명이던 해녀는 지금은 4천300명까지 줄었습니다. 보전과 계승방안이 절실합니다.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그게 뭔데요?} 오늘부터 제주시지역에서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제주시의 준비부족과 성급함으로 인해 시민 상당수가 요일별 배출제 자체를 모르고 있습니다. {제2공항 사업성 충분…사업비 4조8,700억} 제주 제2공항 예비타당성 결과 비용대비 효과가 1.23으로 도출돼 사업성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업비는 땅값 상승등의 영향으로 당초 4조900억원에서 4조8천700억원으로 8천억원 가량이 더 늘었습니다. {외국인 선원 배 안탄다…무단 이탈 등 빈번} 선원 취업을 목적으로 제주에 온 외국인 선원노동자 상당수가 배룰 타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은 조업은 힘들다며 다른 업종으로 변경을 요구하거나, 무단이탈도 일삼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해드렸습니다.
  • 2016.12.01(목)  |  여창수
  • "그 많던 해녀 어디갔나"…명맥잇기 시급
  • 제주해녀가 사라질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점차 고령화되고 있고, 숫자도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명맥잇기가 앞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바다는 또 다른 세상이었다는 해녀 이순심씨. 열일곱부터 물질을 시작했으니 벌써 50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물질을 하고 있는 김녕마을 해녀는 50명 남짓. 불과 20년 전만해도 200명이 넘었었지만 이제는 1/4 수준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인터뷰: 이순심/ 제주시 구좌읍> "우리가 여기 200명이었는데 앞으로 10년 있으면 그 사람들은 다 없어져버리고 지금 5~60대만 살아남을 거예요. 10년 뒤에는..." 그렇다면 해녀 조업이 가장 번성했을 당시 제주에는 얼마나 많은 해녀가 있었을까. 지난 1932년 8천여 명이었던 해녀수는 1965년 2만 3천여명까지 늘어나며 최고 전성기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1980년 7천 800여 명, 2000년 5천 700여 명에 이어 지난해엔 4천 300여 명으로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고 전성기에 비하면 20% 밖에 남지 않은 셈인데, 지금 이대로라면 앞으로 20년 뒤에는 제주 해녀가 1천명도 안 남을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좌혜경/ 제주발전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지속적으로 보전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 우리의 약속입니다. 그래서 가장 시급한 것은 해녀 육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해녀를 키우는 *수퍼체인지* 어촌계가 많아져야 될 것으로..."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 2년 8개월 만에 결실을 거둔 제주해녀. <클로징> "제주해녀의 가치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가운데, 점차사라져가는 제주해녀문화를 지키기 위한 명맥잇기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2.01(목)  |  김기영
  • 2시 주요 뉴스
  • { 찬바람 불며 다소 쌀쌀…해상 높은 물결 '주의' } 12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가운데 낮부터 찬바람이 불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 오전까지는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며 물결이 높을 것으로 보여 항해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녀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제1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데 이어 세계적으로도 가치를 인정받게 됐습니다 { 노지감귤 최근 5년새 맛 '최고'…상품비율 감소 } 올해산 노지감귤의 맛이 최근 5년 사이 가장 좋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감귤 당산비율이 11.8로 최근 5년 새 최고로 나타났는데 하지만 상품비율은 태풍 등 기상 이변으로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들 전망입니다. { 농지 취득목적 어긴 612명 처분의무 통보 } 농사가 아닌 투기 등으로 취득한 토지가 무더기 강제 처분됩니다. 제주시는 취득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은 610여 명의 농지 소유자에게 1년 이내에 처분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 2016.12.01(목)  |  이정훈
  • 겨울철 폭설 대비 제설대책 추진
  • 제주도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제설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오늘(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동절기 제설 대책기간'으로 정해 운영합니다. 특히 옛 국도와 지방도 구간은 제주도에서, 도심권 구간은 행정시에서 우선 제설하는 등 도로구역별로 책임운영제를 도입합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제설제 200톤을 구입해 제설로 인한 도로파손과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 2016.12.01(목)  |  김용원
  • 노지감귤 49만 9천톤 생산 전망
  • 올해산 노지감귤생산량이 50만톤 내외가 생산될 전망입니다. 농업기술원 관측조사위원회는 지난달 3차 관측조사를 통해 노지감귤 생산량을 49만 9천톤으로 예측했습니다. 이같은 예상생산량은 지난 8월 실시된 2차 관측조사인 54만 4천톤 보다 5만톤 가까이 줄어든 것입니다. 위원회는 올해산 감귤의 경우 당산비가 11.8로 최근 5년새 최고 수치를 기록해 맛은 좋지만 태풍 등 기상이변으로 상품비율이 지난해 75%에서 올해 70%로 줄어들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6.12.01(목)  |  김용원
  • 제주도의회,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환영"
  •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와 관련해 제주도의회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제주도의회 신관홍 의장은 오늘(1일) 제주해녀 유네스코 등재 환영메시지를 발표하고 제주는 제주칠머리당영등굿에 이어 두번째로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며 온 도민과 더불어 경하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제주해녀를 통해 제주의 가치를 한 차원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12.01(목)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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