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도내 카지노 영업 관리가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카지노업 관리 방안으로
현재 행정고시로 된 영업준칙을
자치법규인 '규칙'으로 제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규칙에는 카지노 CCTV 감시 등 설치 기준 마련과
통제구역 출입허가제 도입 ,
입장객 확인 의무화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카지노 매출액의 투명성을 확보를 위해
영업종료 즉시 계산을 의무화하고
전자테이블게임의 도입과 운영 근거 마련
게임계약서 관리대장 작성이 포함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전국 각지에서 열린 가운데 제주에서도 관련 촛불 집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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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04개 시민 사회단체로 구성된 '박근혜 퇴진 제주행동'은
오늘(3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박근혜 즉각 퇴진 7차 제주도민 촛불집회'를 가졌습니다.
촛불집회는 시국 관련 도민 발언과 풍자 공연 등이 진행됐고
특히 4.3 유족들이 참석해
최근 제주4.3 축소 기술 논란을 빚고 있는
국정 역사교과서에 대해 성토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또 시청 앞에서
옛 제주세무서 사거리를 왕복하는 거리 행진도 펼쳤습니다.
오늘(3일)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린
'제주 아마추어 성악 콩쿠르'에서 김민수씨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이 주최하고 제주도 성악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아마추어 성악가 8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습니다.
대상은 무지까 프로이비타를 열창한 김민수씨가 수상했고
최우상은 허윤주, 우수상의 영예는 김용건씨에게 돌아갔습니다.
경연 참가자들을 위해
소프라노 김지선과 바리톤 김승철이 특별공연도 선보였습니다.
손학규 전 통합민주당 대표가 오는 6일
제주에서 출판 기념회를 엽니다.
손 전 대표는 6일 오후 3시부터 제주대 국제교류회관 아라콘서트홀에서 '강진일기-나의 목민심서' 출판 기념회를 진행합니다.
손 전 대표가 내놓은 강진일기는
정계 복귀 전 2년 동안 전라남도 강진군에 머물면서
집필한 책입니다.
출판기념회는 김영심 전 제주도의원이 사회를 맡아
강성균 제주도의회 교육위원과 김상철 제주4·3연구소 이사장
박은옥 제주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내년 FIFA 20살 이하 월드컵을 준비하는 청소년 국가대표팀이
오는 11일부터 제주에서 훈련에 돌입합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이번 대표팀은
청소년 대표팀 사상 최대 규모인 34명으로 꾸려져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훈련을 진행합니다.
신 감독은 이번 소집 훈련을 통해
선수 개개인의 기량과 특성을 알아가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의회가 각 상임위원회별로
내년 제주도의 예산을 조정했습니다.
지난 9월 제주도와 의회가
도민 대통합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을 선언해서인지
이번 예산조정은 큰 진통없이 마무리됐습니다.
과거 예산을 삭감하고 지역현안사업에
대거 신규편성했던 관행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잡니다.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가 삭감한
내년 제주도 예산은 201억 1천만원.
2015년도 예산안 심사 당시 347억 4천만원,
지난해 207억원에 비해 줄어든 규모입니다.
논란이 제기됐던
제주창조경제센터 운영지원비 47억 가운데 5억원이,
역사문화자원 복원을 위한 부지 매입비 30억 원이 전액 삭감됐습니다.
<인터뷰: 현우범/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과다 편성된 부분이 많았습니다. 기능경진대회를 다른 도에서는 150억 정도로 했는데 제주도에서는 250억 정도로..."
예산 퍼주기 논란이 일었던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운영비 16억 가운데 6억 원을
시민회관 창작스튜디오 프로그램 운영비 5억원도 전액 잘랐습니다.
<인터뷰: 김희현/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장>
"시민회관에 창작스튜디오 운영비 5억 원을 전액 삭감했고요. 그것은 문화예술재단의 역할에 대해서 조금 더 고민을 해야되겠다..."
하지만 이같은 삭감 속에서도 증액은 최소화했입니다.
과거에 예산을 삭감하고
지역현안사업에 대거 신규편성했던 관행이 많이 사라진 것입니다.
대신 삭감예산 70% 내부 유보금으로 돌려놨습니다.
지난 9월 제주도와 의회가
도민 대통합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을 선언해서인지
이번 예산조정은 큰 진통없이 마무리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클로징>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마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활동이 시작된 가운데
이번 예산안이 어떻게 최종 조정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만쥐 20대 여성, 도심 폭주}
어제 저녁 제주시내 한복판에서
승용차가 택시를 들이받은 뒤 택시기사를 매단채
도심을 질주하다 2차 사고를 냈습니다.
사고 운전자는 20대 여성으로, 만취상태였습니다.
{신화공원 콘도 분양 저조…사업비는?}
신화역사공원 콘도 분양이 예상과 달리 저조해
2조원에 이르는 사업비 충당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람정 제주가
사업비 상당액을 콘도분양으로 마련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中, 수출도 제한?…수출업체 속앓이}
중국 당국이 사드배치 결정에 대한 조처로
한류뿐 아니라 수출 품목까지 제한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통관절차가 까다로워졌고,
주문량도 줄어 도내 수출업체가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우도 뒤덮은 '떼까마귀'…땅콩 쪽파 '쑥대밭'}
최근 겨울 철새인 '떼까마귀'떼가 우도를 뒤덮고 있습니다.
땅콩과 쪽파를 쑥대밭으 만들면서
농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경찰, 도넘은 기강해이…성추문·음주운전}
최근 제주 경찰의 기강해이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직장내 부하 여직원 성추행 추문이 불거져 인사조치되는가 하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해드렸습니다.
제주도심에서의 교통 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시 신교통수단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중에 도민 공론화 작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인데
전임도정 당시 신교통수단인 트램 도입을 놓고
치열한 논쟁을 벌인 끝에
경제성이 없다는 결론이 내려져 무산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과연 이번에는
어떤식으로 의견이 모아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현재 제주시 지역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36만 9천대.
2011년만 하더라도 18만 5천대.
5년 사이에 2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차량은 급격히 늘고 있지만
도로기반시설 확충은 한계를 보이면서
어느새 제주지역 역시 교통혼잡은 예삿일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대중교통활성화 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신교통수단의 도입방안을 만지작 거리고 있어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안강기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
실질적으로 대중교통을 우선하는 대용량 교통수단이 이제 제주에도 도입돼야 한다고 보는데요, 그래서 신교통수단이 검토되고 있는 것이고요, 신교통수단의 기술발달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어떤 것이 제주에 적합한지 알 수 없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공론화작업을 거쳐
신교통수단을 도입할지 말지,
도입을 한다면 어떤 기종을 선택할지,
구간은 어디로 정할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업계 또는 업체별로 제주에 적합한 신교통수단을 제안하게끔 하고
이를 가감없이
도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의견을 모으겠다는 계획입니다.
전체 사업비가 10km 구간을 기준으로
3천억원에서 4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도시철도기본계획수립과 예비타당성 조사 등
적지 않은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이제부터 준비를 해야한다는게 제주도의 입장입니다.
씽크)오정훈 제주특별자치도 교통관광기획단장
국책연구기관별로 다 초청해서 제안설명을 도민 앞에, TV 생중계를 통해서 한다거나 질문하고 답변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도민에게 모두 알리고 거기에서 어느정도 의사가 결정되면 도가 집행하는 걸로...
민선 5기인 지난 2010년 용역을 통해
제주의 신교통수단으로 '트램'이 제시돼
2년동안 치열한 논쟁을 벌였지만
결국 경제적 타당성이 없다는 결론이 내려져 무산된 바 있습니다.
많은 교통여건 변화속에
5년만에 다시 검토되고 있는 신교통수단이
이번에는 도민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지난 1년여 간의 용역 결과
제2공항 조성 사업은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결론 났습니다.
2025년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사업 절차와 공항 주변 발전계획은
어떻게 진행될지, 그리고 입지 선정과정서부터
불거졌던 지역갈등은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성산읍 일대 약 500만 제곱미터에
조성되는 제2공항.
연간 수용인원은 2천 500만 명으로
3.2km 길이의 활주로와 국내선 국제선 계류장,
여객터미널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소요 예산은 4조 8천억 원.
공사비 3조 3천억원 용지 보상비 8천억원 등으로
당초 정부계획보다 8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지난 1년간의 예비타당성 용역 결과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결론 나면서
제2공항 사업을 위한 후속절차도 진행됩니다.
정부는 내년 1월 공항 설계를 위한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공항 기본 실시설계 그리고 2020년 용지 보상과 착공을 거쳐
2025년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원지사가 2공항 건설과 함께 구상했던 공항배후지역 개발과 에어시티는
공항주변 발전 계획으로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이달 안으로 2억원을 들여
공항 주변 발전 기본 구상 용역을 실시합니다.
주민 일자리와 소등창출 방안, 이주대책 등
지역과 관련된 지원 대책이 논의됩니다.
또 용역 내용을 바탕으로 한 기본 계획 수립과
토지 보상과 공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주변 지역 발전 계획 수립과정에서
주민들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민간 참여를 확대시킬 계획입니다.
<인터뷰:현학수/제주도 공항확충지원과장>
"지역주민들과 협의체를 구성하는 방법도 있고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서 최대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으로 기본구상을 해나가려고 합니다. "
<클로징:김용원기자>
"향후 진행될 정부와 지자체의 후속조치와 더불어
입지선정 과정부터 불거졌던 지역 갈등을
어떻게 풀어가느냐도 남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