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부터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한 가운데,
누리과정을 둘러싸고
여야 의원들이 상반된 의견을 보였습니다.
제주도의회 현정화 의원은
제주도교육청이 내년 누리과정 예산을
한푼도 편성하지 않은 것은
제주 교육에 대한 책임을 져버린 것이라며
매년 반복되는 상황 때문에
학부모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제주도의회 안창남 의원은
누리과정 예산 국비로 지원되는 것이 합당하다며,
더욱이 법률적 모순이 있는 만큼
이 부분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내년 누리과정 예산을 정부에서 일부 부담하게 될 전망입니다.
여야 3당과 정부는 오늘(2일)
누리과정 예산을 중앙정부에서 일부 부담하고
소득세 최고구간을
신설하는 방향으로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타결지었습니다.
누리과정 예산의 경우 3년 한시의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정부가
8천6백억원 가량을 부담하는 것으로 합의했습니다.
예산부수법안은
야당이 인상을 주장해온 법인세의 경우 그대로 두는 대신,
소득세의 최고 세율 구간을 신설해
누리과정 예산에 충당하는 것으로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쌀쌀…주말 기온 올라 }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낮 기온이 12도 안팎에 머물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는 주말인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다
낮부터 예년의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도의회 예결위 예산심사 시작…누리과정 '시각차'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부터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한 가운데,
누리과정을 둘러싸고
여야 의원들이 상반된 의견을 보였습니다.
{ 초등학생 식중독 의심환자 85명으로 늘어 }
제주시 한 초등학교 발생한
식중독 의심 사고 관련 피해 학생이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조사 결과
결석이나 조퇴학생들을 추가 조사한 결과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인 학생은 당초 알려진 34명보다 크게
늘어난 85명으로 확인됐습니다.
{ 현직 경찰관 음주교통사고로 입건 }
현직 경찰관이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어린이를 포함해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제주지역의 철새도래지 주변 가금농가에서는
아직까지
AI와 관련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동물위생시험소는
중점방역관리지구로 지정된
구좌와 한경 한림 등 5개 지구에 있는
가금류 사육농가 20여곳에 대해
오리와 거위, 기러기의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와 관련한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지만
내년 5월까지
가금농가에 대한 예찰검사와 방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이달 한달동안 과적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섭니다.
이번 단속은
도로 파손은 물론
교통사고 예방차원에서 실시됩니다.
제주시는 화물차량의 적재용량에 대해서는
예외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또 과적차량 집중단속 기간이 끝나더라도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기반조성 공모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229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제주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2천만원의 포상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5개 읍면동에 맞춤복지팀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까지 모든 읍면동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내년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 보수.보강 사업 등 9개 분야에 24억원을 투입합니다.
주요 사업은
지방하천 안전시설물 보수.보강 사업과
보행자 안전난간 정비,
이면도로 교통환경개선, 어린이놀이시설 정비 사업 등입니다.
또 어린이와 노약자 등에 대한 생활안전교육과 캠페인 등
안전의식 개선사업을 중점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소방교부세를 활용해
교차로 구조개선 사업 등 7개 분야에 23억원을 투입했습니다.
영농리포트입니다.
올해산 노지감귤은
49만 9천톤이 생산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감귤 맛은 뛰어나지만 저장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관리가 중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노지감귤 관측조사위원회가
올해 노지감귤 생산량을 49만 9천톤으로 최종 발표했습니다..
지난 8월 실시된 2차 관측조사보다 5만톤.
1차조사 보다는 10만톤 이상 줄었습니다.
여름철 가뭄현상과 잦은 강우, 그리고 태풍으로 이어지면서
감귤 예상생산량이 급감한겁니다.
상품비율도 지난해 75%에서
올해 70%로 줄어들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인터뷰 고성보/노지감귤 관측조사위원장>
"태풍의 영향으로 결점과 비율이 예년에 비해 많이 높습니다.
상품과 비율이 예년보다 떨어진 70%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규격외 감귤은 전체 16.7%로
대과는 7.9%, 소과는 8.8% 정도 생산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올해 감귤맛은 뛰어납니다.
감귤의 당도는 평년과 비슷하지만
산함량이 낮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고성보/노지감귤 관측조사위원장>
"당도는 평년수준이긴 하지만 산도가 예년애 비해 훨씬 떨어져
당산비는 예년에 비해 3정도 높아서 식미감은 상당히 높으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산함량이 낮으면
감귤이 썩기 쉬워서 출하하기 전에는
3~4일정도 예비건조를 시켜야 저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클로징 고희열/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감귤을 수확할 때는 좋은 상품만 골라서 따내는 것이
감귤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