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예결위 예산심사 시작…누리과정 '시각차'
김기영   |  
|  2016.12.02 12:16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부터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한 가운데,

누리과정을 둘러싸고
여야 의원들이 상반된 의견을 보였습니다.

제주도의회 현정화 의원은
제주도교육청이 내년 누리과정 예산을
한푼도 편성하지 않은 것은
제주 교육에 대한 책임을 져버린 것이라며

매년 반복되는 상황 때문에
학부모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제주도의회 안창남 의원은
누리과정 예산 국비로 지원되는 것이 합당하다며,

더욱이 법률적 모순이 있는 만큼
이 부분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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