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주민자치위원 369명 공모
  • 서귀포시가 올해 주민자치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내년에 활동할 주민자치위원을 새로 공개모집합니다. 공모 대상은 대정읍을 제외한 16개 읍면동에서 369명입니다. 만 19살 이상에 관할 구역에 주민등록돼 실제 거주하고 있고 주민자치학교를 사전 이수했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해당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로 오는 9일까지 접수하면 됩니다.
  • 2016.12.01(목)  |  조승원
  • 제주시, 15일까지 가축 통계조사 실시
  • 제주시가 축산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활용을 위해 가축 통계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기간은 오늘(1일)부터 오는 15일 까지로 축산법에 규정된 20개 축종별 사육규모와 농가수, 사육 마리수 등입니다. 특히 지난해와 비교해 10% 이상 증감될 경우 재확인 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조사결과를 축산정책수립의 기초자료와 이력추적제, 각종 전염병 예방백신 공급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 2016.12.01(목)  |  최형석
  • 농지 취득 목적 어긴 612명에 처분의무 통보
  • 제주시가 농지이용실태 특별조사 결과를 토대로 의견 진술과 청문을 실시해 최종적으로 취득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은 610여 명의 농지 소유자에게 1년 이내에 처분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처분 대상은 730여 필지에 73ha 규모입니다. 이와함께 청문에 불응한 90여 명에 대해서는 청문일자를 재고지 할 예정입니다. 한편 처분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농지 소유자가 처분할때까지 매년 한차례씩 개별공시지가의 20%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이 부과됩니다.
  • 2016.12.01(목)  |  최형석
  • 제주마 공개경매 7일 열려…68마리 매각
  • 천연기념물인 제주마 공개 경매가 오는 7일 제주시 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립니다. 매각대상은 축산진흥원의 매각심의를 거쳐 선발된 68마리로 경매 기초가격은 성마의 경우 암말 1백만원, 수말은 120만원 입니다. 경매는 제주도민만 참여가 가능하며 경매 당일 직접 현장에서 응찰해야 합니다. 지난해의 경우 모두 78마리가 매각된 가운데 최고가는 수컷 육성마로 1천 985만원에 낙찰됐습니다.
  • 2016.12.01(목)  |  김용원
  • 제주도의회, "한국사 국정교과서 폐기해야"
  • 제주도의회 의원들도 오늘(30일) 성명을 내고 한국사 국정교과서의 전면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발표된 국정교과서는 제주 4.3사건을 왜곡.축소함으로써 그간의 제주도민 전체의 노력을 물거품화 시키고 있다며, 또 다른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배움의 권리를 위해서는 현재의 국정교과서 내용을 폐기하고, 그동안의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노력을 제대로 반영한 역사교과서가 재서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11.30(수)  |  김기영
  • 이시각 보도국
  • {람정, 세금 2천억 감면…사회적 책임은 외면} 제주 신화역사공원이 투자진흥지구와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람정 제주가 2천억원 넘는 세금을 감면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막대한 혜택을 받으면서도 당연히 짊어져야할 사회적 책임은 외면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개편…제주전역 시내버스화} 내년 8월부터 제주전역을 시내버스화하고 버스 급행노선이 신설됩니다. 광양로터리에서 제주대학교 구간과 신광사거리에서 삼양검문소 구간, 공항에서 해태동산까지 구간은 대중교통 우선차로제가 도입됩니다. {초등학교 급식 30여명 식중독 증세} 어제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점심 급식을 먹은 학생 30여명이 복통과 설사 등 집단식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교육청과 보건당국은 해당학교와 학생 등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요일별 배출제 '반쪽'…사업장·음식점 제외} 제주시 지역은 내일부터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시행됩니다. 하지만 대규모사업장과 음식점은 요일별 배출제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제주해녀 유네스코 등재 밤 11시 결정}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여부가 오늘 밤 11시 쯤 결정될 예정입니다. 제주해녀문화는 지난달 유네스코 산하 평가기구에서 등재권고 결정을 받은 만큼 최종 등재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해드렸습니다.
  • 2016.11.30(수)  |  여창수
  • 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 제주출신 박영수 변호사
  •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을 수사할 특별 검사에 제주 출신의 박영수 변호사가 임명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30일)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에 야당이 추천한 박영수 변호사를 임명했습니다. 제주시 삼도동 출신의 박영수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10기로, 청와대 사정비서관과 대검찰청 중수부장,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고 현대자동차 비자금 사건과 론스타 먹튀 사건 등을 맡는 등 굵직굵직한 사건을 다룬‘특수통’으로 꼽힙니다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특검 수사는 20일 동안의 준비 과정을 거친 뒤, 70일 동안 진행됩니다.
  • 2016.11.30(수)  |  이정훈
  • 요일별 배출제 '반쪽짜리'…시민만 봉?
  • 내일(1일)부터 제주시 지역은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시범운영됩니다. 하지만 전체 쓰레기의 1/3 이상을 배출하는 음식점과 사업장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결국 평범한 일반 시민들만 불편을 겪게 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시험대에 오른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종전 24시간 배출에서 요일별 배출 품목에다 배출시간까지 제한되면서 상당한 불편이 예상됩니다. 쓰레기 배출 요일을 놓치게 되면 다음 배출일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 c.g in #### 가령 라면이나 과자봉지 등 비닐류 쓰레기의 경우 목요일에만 버릴 수 있지만 때를 놓치면 2주 동안 집에 쓰레기를 쌓아놔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 c.g out #### 음식물 쓰레기는 배출시간을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원천 봉쇄할 방침이어서 클린하우스 주변 무단투기도 예상됩니다. 특히 요일별 배출제가 쓰레기 감량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데에는 회의적인 시각이 더 큽니다. 대규모 사업장과 일반 음식점은 요일별 배출제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입니다. #### c.g in #### 실제 제주시에서 하루 배출되는 가정 생활쓰레기는 지난 2013년 507톤에서 이듬해 501톤, 지난해 614톤으로 늘었다가 다시 올해는 591톤으로 오히려 줄었습니다. #### c.g change #### 반면 대형 사업장의 경우 지난 2013년 73톤에서 올해 234톤으로 증가했습니다. 3년 사이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국내외 관광객 등에 의한 쓰레기가 더 문제라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 c.g out #### 더욱이 검증도 없이 전지역을 대상으로 적용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쓰레기 줄이기 아젠다 선정을 위한 100인 모임에서도 점진적인 확대를 제안한 바 있기 때문입니다. <녹취:오옥만 100인 모임 상임위원장(10월 27일)> "요일별 배출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그런데 다만 전면적으로 실시하기 보다는 시범지역을 선정해서 해보고 결과에 따라서 확대해야되지 않겠느냐라고 정리했습니다." 제대로된 검증도 없이 전역을 대상으로 요일별 배출제를 시행하겠다는 제주시. 여기에 음식점과 사업장은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반쪽짜리 정책에 시민들만 불편을 겪게 됐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11.30(수)  |  최형석
  • 늘푸른한국당 제주도당…현덕규·고동수 공동위원장
  • 늘푸른한국당 제주도당 창당대회가 오늘(30일)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창당대회에는 늘푸른한국당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인 최병국, 이재오 전 의원과 당원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동수 전 도의원과 현덕규 변호사가 도당 공동위원장으로 추대됐습니다. 늘푸른한국당은 정의로운 국가와 공평한 사회 행복한 국민위한 정치를 목표로 개헌을 통핸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행정구역 개편 등을 주요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습니다.
  • 2016.11.30(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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