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누리과정 예산을 정부에서 일부 부담하게 될 전망입니다.
여야 3당과 정부는 오늘(2일)
누리과정 예산을 중앙정부에서 일부 부담하고
소득세 최고구간을
신설하는 방향으로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타결지었습니다.
누리과정 예산의 경우 3년 한시의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정부가
8천6백억원 가량을 부담하는 것으로 합의했습니다.
예산부수법안은
야당이 인상을 주장해온 법인세의 경우 그대로 두는 대신,
소득세의 최고 세율 구간을 신설해
누리과정 예산에 충당하는 것으로 합의가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