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내년 예산편성에
복지분야가 소홀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6일)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을 대상으로 한 예산심사에서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에 들어와서
복지예산 비중이 19%까지 낮아졌다며,
이것은 전국 평균 22.6%에도 못 미치는 수치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복지 예산은
도민을 위해 확보되어야 하는 분야라며
국비 사업에만 의존하지 말고
제주형 복지를 발굴해
예산 편성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