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문화재생사업을
충분한 사전 검토 없이 추진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7일) 문화체육대외협력국을 대상으로 한 예산심사에서
제주시 삼도동 원도심 지역에서 추진하는
이앗골 문화재생사업의 경우
이미 지난해
제주시에서 1억원을 편성해 추진했지만 실패해
도로 LED 교체사업비로 변경해 사용한 사업이지만
같은 내용의 예산을 내년에 다시 편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더욱이 이 사업은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제안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충분한 사전 검토 없이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요구만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