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2공항 후속절차 추진"…"모든 제안 거부"
  • 원희룡 지사가 경제성이 있다고 결론 난 제2공항 사업에 대한 후속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갈등 해소를 최우선순위로 두고 있다며 주민들이 참여하는 전담 협의기구도 조만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공항반대 주민들은 모든 제안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예비타당성 용역 결과 발표로 본 궤도에 오른 제2공항 건설 사업. 정부는 앞으로 500만 제곱미터가 넘는 예정부지에 들어설 공항 시설에 대한 기본계획과 환경영향평가 그리고 주민 이주 대책 등을 연차별로 추진합니다. 원희룡 지사는 내년부터 실시되는 정부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수산굴 등 주민들이 제기한 환경 문제가 면밀히 검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가 추진하는 공항 주변지역 발전계획은 제주도가 주체가 되는 공영개발을 원칙으로 세웠습니다. 주변 지역을 어디까지 포함시킬지, 주거 대책과 토지 교환은 어떻게 진행될 지 이달부터 시작되는 기본 용역에서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칟지사>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겠습니다. 특히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득을 창출하는 계획, 마을 공동체의 존속과 발전을 위한 여러 대책과 제도적 보완, 재원 마련 계획들을 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국회 예산 지원의 부대조건으로 달린 지역 주민과의 협의를 진행할 공식 기구도 갖춰집니다. 제주도는 마을 주민과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정부와 지자체 공무원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를 조만간 출범할 예정입니다. 지역 발전계획을 비롯해 각종 지원대책 수립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할 계획입니다. <씽크:임성수/제주특별자치도 공항확충지원본부장> "민관협의기구를 통해서 갈등을 해소해 나갈 생각인데 어쨌든 진행하면서 지속적으로 하겠습니다. 협의기구 이 부분은 저희들이 당장 진행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항 반대 주민들은 민관 협의체 구성을 포함한 모든 제안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씽크:강원보/ 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 집행위원장 > "저희와의 협의가 없이는 한발짝도 앞에 나갈 수 없다, 특히 공항 예정부지 내에 있는 동굴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같이 안하고는 한발짝도 나갈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천명합니다." 한편 예비타당성 조사 부실 논란에 대해 제주도는 조만간 용역을 수행한 KDI의 최종 보고서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2.07(수)  |  김용원
  • "음식물 쓰레기 배출 원래대로"...역풍 맞은 제주시
  • 행정 편의적 발상을 앞세워 쓰레기 수거 방식을 바꾸려던 제주시가 결국 주민 반발에 밀려 한발 물러섰습니다. 저녁 6시 이후부터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토록 한데 따른 민원이 폭증하자 원래대로 언제든지 버릴 수 있도록 한 건데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충분한 준비없이 강행하면서 예견된 실패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한 초등학교 급식 시간입니다. 이 학교는 달라진 음식물 쓰레기 배출 방식으로 한동안 골머리를 앓았습니다. 종전과 달리 음식물 쓰레기 배출 시간이 급식 종사자들의 퇴근 이후로 변경됐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오인숙 / 북촌초등학교 영양교사] "모든 학교가 마찬가지일 거에요. 5시 이전에 일과가 끝나요. 그러면 누군가가 1시간 남아서 처리해야하는게 참 힘들죠." 학교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비슷한 불만이 폭증하자 결국 제주시는 한발 물러섰습니다. 음식물 쓰레기의 배출 시간을 종전대로 시간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습니다. 달라진 쓰레기 수거 정책을 홍보한다며 밤 늦도록 공직자들까지 동원했던 제주시가 일주일만에 말을 바꾼 겁니다. 이같은 정책 실패는 이미 예견됐습니다. 시민들과 충분한 공감대는 커녕 준비도 부실했습니다. 급식소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 설치가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제주시는 교육당국에 쓰레기 배출 절감을 요구했습니다. [전화녹취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급식소에 대해서는 자체 감량기 설치할 계획이 있고요. 내년에 예산 10억원을 확보해서...(제주시에 문의하세요) 제주시가 다 하는 것이니까" 무엇보다 분리 수거 인프라 없이 시민들에게 분리 배출만을 강조하면서 참여 의지마져 꺾고 있습니다. 여기에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혼란스럽고 불편하다는 불만의 목소리는 매일 커지는 상황이어서 부실하게 추진한 쓰레기 대책이 오히려 예산 낭비와 혼란을 야기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12.07(수)  |  이정훈
  • 강경식 "오라단지 자본 검증 안돼, 무효 촉구"
  • 강경식 도의원과 김용철 공인회계사가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자본검증이 안됐다면서 사업 무효화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7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월 제주도와 사업자인 JCC에 조세피난처에 있는 투자회사 정보를 요구하는 공개질의서를 보냈지만 제주도는 이와 관련된 정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며 자본 실체가 불명확한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은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언제든 주식 매각을 통해 사업자가 변경될 수 있는 만큼 먹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했습니다.
  • 2016.12.07(수)  |  김용원
  • 서귀포 차량 늘며 자동차세 부과액도 급증
  • 자동차 등록이 증가하면서 부과되는 자동차세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12월 1일 기준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올해 2기분 자동차세로 3만 7천여 건에 56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건수로는 4천200여 건, 금액으로는 8억 8천여 만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서귀포시에 등록한 차량대수는 1년 전보다 7천 300여 대가 늘었습니다.
  • 2016.12.07(수)  |  조승원
  • '부적절 거래' 의심 부동산 정밀조사
  • 서귀포시가 부적절한 거래로 의심되는 부동산을 정밀 조사합니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조사에서는 실거래가 허위신고 여부, 거래를 가장한 증여 여부, 이중계약서 작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입니다. 조사 대상은 부동산 취득에 따른 명의신탁과 관련해 국세청이나 국토부 등으로부터 통보받은 28건, 23명입니다. 서귀포시는 올 들어 지금까지 부동산 거래신고 위반으로 402건을 적발해 2억 5천여 만원을 과태료로 부과했습니다.
  • 2016.12.07(수)  |  조승원
  • "제2공항 후속절차 본격 추진…민관협의체 구성"
  • 원희룡 지사가 경제성이 있다고 결론난 제2공항 건설 사업과 관련된 후속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을 방문해 이같은 입장을 전달하면서 특히 주민들이 우려하는 수산굴 등 환경문제에 대해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주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공항주변지역 개발계획은 공영개발을 원칙으로 용역을 통해 이주와 주거대책 등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지역주민과 전문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협의기구를 조속히 구성해 갈등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6.12.07(수)  |  김용원
  • "道, 충분한 검토 없이 문화재생사업 추진"
  • 제주도가 문화재생사업을 충분한 사전 검토 없이 추진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7일) 문화체육대외협력국을 대상으로 한 예산심사에서 제주시 삼도동 원도심 지역에서 추진하는 이앗골 문화재생사업의 경우 이미 지난해 제주시에서 1억원을 편성해 추진했지만 실패해 도로 LED 교체사업비로 변경해 사용한 사업이지만 같은 내용의 예산을 내년에 다시 편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더욱이 이 사업은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제안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충분한 사전 검토 없이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요구만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12.07(수)  |  김기영
  • 제주시, 친환경 유공 환경부장관 표창
  • 제주시가 대한민국 친환경 유공 정부포상에서 기후변화대응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시는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시설개선 사업과 탄소포인트제 활성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친환경 유공 포상은 친환경 소비와 생산, 환경기술 개발,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한 공로자와 기업, 기관, 단체 등에 주어집니다.
  • 2016.12.07(수)  |  최형석
  • 제주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 제주시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아르바이트를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132명으로 이 가운데 50%인 61명은 한부모 가정 자녀 등 생활이 어려운 학생으로 우선 선발합니다. 신청 접수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이뤄지며 오는 22일 전산 추첨으로 선발 여부가 결정됩니다. 선발된 학생들은 읍면동에 배치돼 쓰레기 요일별 분리배출 홍보와 계도 등 행정업무를 보조하게 됩니다.
  • 2016.12.07(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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