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에 이어 제주시도
공중화장실에 비명소리를 인식하는
스마트비상벨 설치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시는
바오젠거리 공중화장실 등 20개 취약지역 공중화장실에
스마트비상벨 시스템을 설치해
오늘(8일) 개통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비상벨 시스템은
비명 등 이상음이 감지되면
112에 자동으로 신고하고
화장실 외부의 경광등과 사이렌이 울립니다.
제주시는 내년에 50개 공중화장실에
시스템을 추가 설치하는 한편
운영 효과를 분석해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