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연말연시 이웃사랑 나눔캠페인 전개
  • 제주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다음달 말까지 이웃사랑 나눔캠페인을 벌입니다. 이에따라 저소득 차상위계층 1천800여 가구에 각 1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행정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소규모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찾아 위문할 계획입니다. 또 연중 이웃돕기 창구를 개설해 개인과 기업, 단체 등의 후원을 받아 어려운 이웃들의 위기극복을 위한 자원으로 활용해 나갑니다. 한편 올해 지정기탁 기부금은 7억여 원으로 지난해보다 3배 이상 크게 늘었습니다.
  • 2016.12.09(금)  |  최형석
  • 道자원봉사협의회, 노인돌봄서비스 사업 수행
  • 제주도자원봉사협의회가 내년 제주시의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을 수행합니다. 제주시는 최근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수행 기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해 4군데의 신청기관 가운데 심사를 통해 제주도자원봉사협의회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자원봉사협의회는 내년부터 2년 동안 사업 수행에 필요한 인건비와 운영비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현재 제주시 지역에서는 109명의 생활관리사가 2천800여 명의 독거노인들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2016.12.09(금)  |  최형석
  • 내년 후계농업경영인 선발…내달 13일까지 접수
  • 제주시가 내년 후계농업경영인을 선발하기로 하고 다음달 13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만 18살 이상 50살 미만으로 영농경력이 없거나 농업에 종사하더라도 10년이 지나지 않아야 합니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발되면 농지구입과 영농시설 등에 필요한 창업비용을 최대 2억원까지 연리 2% 조건으로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1981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천40여 명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했습니다.
  • 2016.12.09(금)  |  최형석
  • 농어촌민박 사업자 서비스·안전 추가교육
  • 농어촌민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안전교육이 추가로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농어촌민박 사업자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사업자에 대해 오는 13일 추가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 대상은 의무교육 대상자 1천 500여 명 가운데 교육을 받지 못한 240여 명입니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16.12.09(금)  |  최형석
  • 전기택시 100대 운행 발대식 12일 개최
  • 전기택시 100대 운행을 기념한 발대식이 오는 12일 제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발대식에는 전기차 업체와 택시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택시 보급 활성화를 위한 기념 행사와 전기택시 80 여대의 퍼레이드 등이 진행됩니다. 제주에는 현재 전기택시 98대가 운행중이며 내년에는 2백대가 추가 보급될 예정입니다.
  • 2016.12.09(금)  |  김용원
  • 쓰레기 배출시간 오후 3시~새벽 4시로 조정
  • 제주시 지역 생활쓰레기 배출허용 시간이 오늘(9일)부터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로 조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양 행정시와 이달부터 시작된 요일별 배출제에 시범 운영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요일별 배출품목은 그대로 유지하되 배출 시간은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배출시간은 기존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에서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로 확대됐습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다음달 서귀포시에서도 요일별 배출제를 확대 운영한 후 개선 방안을 찾아나가기로 했습니다.
  • 2016.12.09(금)  |  최형석
  • "쓰레기 발생량 줄어" 자화자찬…불편은 '시민몫'
  •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시행된 이후 시민들의 불편과 불만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들 민원 대부분이 배출시간을 조정해 달라는 의견이었다며 축소 해석했습니다. 심지어는 이같은 주민 불편은 뒤로한채 시행전과 비교해 쓰레기 발생량이 줄었다고 자평했습니다. 시민불편은 도외시한채 밀어부치기로 일관하는 제주시의 일방통행식 행정. 최형석 기자의 보도를 자세히 지켜보십시오.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시범운영되기 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제주도청과 제주시청 홈페이지 민원게시판에는 불편과 불만을 호소하는 글들로 가득찬지 오랩니다. 분리배출 요일과 시간제한은 불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제주시의 해석은 다릅니다. #### c.g in ##### 일주일 동안 인터넷신문고 등을 통해 접수된 490여 건을 분석한 결과 종전 제도를 유지하는 건 3건, 0.6%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배출시간 조정이 82%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품목별 배출일 조정 의견이 17.1%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 c.g out ##### <녹취:고경실 제주시장> "종전으로 돌아가는 건 어떠냐 하니까 이건 491건에서 3명 정도 건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다수 시민은 지금 시스템에 대해서는 분리배출에 대해서는 굉장히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또 시행전 일주일과 비교해 쓰레기 발생량이 20% 줄었고,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는 시민의식도 크게 높아졌다고 자평했습니다. 그러면서 요일별 배출제를 유지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배출시간과 품목별 배출일 등에 대해서는 제주도와 서귀포시와 협의를 통해 조정해 나가겠다는 입장입니다. <녹취:고경실 제주시장> "상당 시민들은 긍정적이고 잘하고 있다고 격려하는 시민들도 있기때문에 저희가 제도라는게 한번 해가지고 쭉 가봐야 제대로된 평가가 되지 몇일 한 다음 불편하다고 해서 없애고 이렇게 할 수는 없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특히 요일별 배출제의 정당성을 위해 여론을 조작하는 듯한 정황도 나타나면서 논란이 커질 전망입니다. 제주도청 홈페이지 정책토론방은 불편을 호소하는 글들로 도배된 민원게시판과 달리 찬성 일색입니다. 반대는 단 두건에 불과합니다. 애초부터 충분한 논의나 준비없이 시행에 들어갔다는 지적을 받아온 요일별 배출제. 과연 제주시의 분석이 맞는지 검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12.08(목)  |  최형석
  • 보훈청 항의방문…청장은 연락두절
  • 최근 제주도의회의 예산심사에서 제주도보훈청장이 조설대 경모식을 추진하는 마을 주민을 범죄자에 비유해 논란이 일었는데요. 이에 해당 마을 주민들이 보훈청을 항의 방문했지만 정작 보훈청장은 연락두절 상태였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보훈청의 청장으로서 자세가 맞습니까? (범인이 파출소 왔을 때 파출소장은 어떻게 대합니까.) 뭐라구요? 잠깐만 그러면 민원인들이 *수퍼체인지* 범죄인이었어요? 지금 파출소와 범죄인의 비유는 극단적인 비유 사용하셔도 되는거에요? (이것은 처벌대상이에요.)" 조설대 경모식을 추진하는 오라동 주민들을 범죄자라고 표현한 제주도 보훈청장. 제주도의회에서 한바탕 소란이 빚어진 가운데, 오라동 주민들이 제주도 보훈청을 찾았습니다. 조설대는 자신의 바로 윗 조상들이 나라를 위해 작성한 선언문이라며, 이 선조들을 기리는 주민들을 범죄자로 매도하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이종억/ 제주시 오라동> "독립 운동하는 것이 사기다, 범죄자로 모는 막말을 하는 청장이 대한민국 청장인지 일본 청장인지 나는 잘 모르겠다 이거예요." 하지만 정작 보훈청장은 연락두절 상태. 보훈청장실의 문은 굳게 닫힌데다 보훈과 직원들이 아무리 전화를 해도 받지 않습니다. 이러한 보훈청장의 안하무인 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주민들은 그 동안 몇차례 보훈청장을 찾아왔지만 단 한번도 만나지 못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싱크: 김익중/ 제주시 오라동> "행사를 하면 참여를 해줘야지 참여를 안해서 계속 세번 와도 도망을 친단 말입니다. 만나지 못했어요. 왔다가긴 계속 왔다갔는데..." 주민들은 보훈청장이 고발 의사를 먼저 밝힌 만큼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황용해/ 제주도보훈청장> "보훈청장이 고발할 수 있는 겁니다." *수퍼체인지* <싱크: 이종억/ 제주시 오라동> "우리도 청장을 상대로한 사법조치를 고려해야겠어요." 조선말기 젊은 유학자들이 을사늑약이 체결 이후, 조선의 수치를 설욕하겠다는 의미로 작성된 조설대. <클로징> "마을 주민을 범죄자에 비유한 보훈청장의 발언을 놓고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가운데, 보훈청장이 주민과의 소통도 외면하며 당분간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2.08(목)  |  김기영
  • 공중화장실에 '비명 인식' 스마트비상벨 설치
  • 서귀포시에 이어 제주시도 공중화장실에 비명소리를 인식하는 스마트비상벨 설치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시는 바오젠거리 공중화장실 등 20개 취약지역 공중화장실에 스마트비상벨 시스템을 설치해 오늘(8일) 개통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비상벨 시스템은 비명 등 이상음이 감지되면 112에 자동으로 신고하고 화장실 외부의 경광등과 사이렌이 울립니다. 제주시는 내년에 50개 공중화장실에 시스템을 추가 설치하는 한편 운영 효과를 분석해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16.12.08(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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