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아침 주요뉴스
  • { 구름 많고 포근 ... 큰 일교차 '주의'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겠고 낮 최고기온이 16도에서 17도까지 오르며 포근할 전망입니다. 일교차가 커 건광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뒤숭숭한 시국…연말 특수 '실종' } 예년 같으면 송년 분위기로 들떠 있을 때이지만 최근 시국 상황에 일명 김영란법까지 겹치면서 무겁기만 합니다. 연말 특수도 사라졌습니다. { 1천700억 날린 재선충병 방제방법 개선 } 제주도가 벌써 4년째 1천 700억원에 이르는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내년부터 방제기법을 변경하기로 하면서 과연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중소기업 수출 지원 '동경대표처' 설립 추진 논란 } 일본 오사카 전시관을 운영하며 실패를 맛본 제주도가 이번에는 비슷한 목적의 동경대표처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이장후보 토론회 TV로 생중계" }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서 마을 이장 선출을 위한 TV 토론회가 개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디지털 문화생태마을이어서 가능했다고 합니다.
  • 2016.12.11(일)  |  양상현
  • 내년부터 전기차 특례요금 도입…기본료 '면제'
  • 정부가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3년동안 한시적으로 전기차 충전 요금을 50% 인하하고 기본요금도 면제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의 전기차 특례요금제를 내년부터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특례요금제가 시행되면 1년에 1만 5천 km를 운행하는 전기차 운전자의 경우 전기요금이 기존 40만 원에서 13만 5천 원으로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 2016.12.11(일)  |  나종훈
  • 서귀포시,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대상 모집
  • 서귀포시가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내년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 대상을 모집합니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 또는 차상위계층의 만 5살부터 18살까지의 청소년으로 접수기간은 내일(12일)부터 오는 28일까집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달에 8만원의 수강료가 지원되며 단, 통합문화이용권을 사용하고 있을 경우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16.12.11(일)  |  양상현
  • 조천읍 북촌마을 4·3길 개통
  •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에 4.3길이 조성됐습니다. 북촌마을 4.3길은 북촌너븐숭이 4.3기념관을 출발지로 서우봉 학살터와 1949년 3백여 명이 희생당했던 당팟, 북촌초등학교를 지나는 코스로 길이는 6킬로미터입니다. 오늘(10일) 개통식에는 원희룡 지사와 마을 유족 도민 등 4백여 명이 참석해 4.3 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4.3 길은 동광마을과 의귀마을에 이어 이번이 3번째 입니다.
  • 2016.12.10(토)  |  김용원
  • 원희룡, "헌법 무시한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심판"
  •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과 관련해 원희룡 제주도지사도 헌법 무시한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라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9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의 결과는 새누리당과 우리 스스로를 국민이 탄핵한 것이라며 새누리당이 새롭게 거듭나지 않고는 더 이상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 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발전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가 생산적 경쟁을 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새누리당이 오늘 죽음으로 새로운 삶을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6.12.09(금)  |  김기영
  • 탄핵안 가결... "당연한 결정" "착잡한 심정"
  •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지난 2004년 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 이후 12년 만의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제주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국회 표결 결과를 지켜보며 환호하기도 하고 착잡한 심정을 감추지 못하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정세균 / 국회의장 > 대통령 박근혜 탄핵소추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국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하는 순간. 표결 시작부터 긴장된 모습으로 TV를 지켜보던 시민들의 표정이 엇갈렸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이번 탄핵 가결이 국정 농단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이자, 당연한 결과라며 환영했습니다. < 문부언 / 재일교포 > 전체적인 국민의 여론이 70~80% 가결될 것이라고 정열 쏟은 결과로 가결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황지유 / 경기도 부천시 > 가결되지 않을 것 같아서 걱정했었는데 이렇게 돼서 기쁘고 그래도 반대 56표가 나왔다는 것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최순실 씨 국정 농단에서 비롯돼 어지럽게 돌아가던 국정이 대통령 탄핵 이후 제자리를 찾게 될 것이란 기대감도 내비쳤습니다. < 문영순 / 전북 무주군 > 박근혜가 잘못한 게 매우 괘씸하고 (결과에) 만족합니다. 똑똑한 사람이 와서 나라 일을 잘 봐야죠. 환영하는 분위기 이면에 일부 시민은 이번 결과에 착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그냥 답답합니다. 아직까지 결과를 인정 못할 것 같네요. 고 노무현 대통령 이후 12년 만에 역사적인 기록으로 남게 된 현직 대통령 탄핵. 도민들은 이제 헌법재판소 결정을 기다리며 혼란스런 정국이 조속히 정상화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12.09(금)  |  조승원
  • <대통령 탄핵 가결> 제주현안 차질 빚나?
  •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면 제주 주요 현안에 미칠 파장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제2공항 등 주요 국책사업의 경우 탄핵 정국과 상관없이 절차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도내 주요 국책사업 가운데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제2공항 건설사업. 4조원이 넘는 막대한 국비가 지원되는 사업이 탄핵 이후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입니다. 제주도는 제2공항의 경우 이미 예비타당성을 마쳤고 국회에서 관련 예산도 통과됐다며 후속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김정학/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제2공항 건설 관계는 일단 예타에서 할 수 있도록 돼 있고 내년도 용역비가 확보됐기 때문에 로드맵에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탑동 해상에 건설되는 신항만 계획은 정부 항만기본계획에 포함됐지만, 대규모 해상매립으로 인한 환경파괴 논란과 더불어 정국 상황을 감안하면 장기간 표류 가능성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를 동아시아 창조허브로 구축하기 위해 문을 연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생존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전국에서도 제주는 수범지역으로 평가됐지만, 탄핵 정국에 불똥이 튀면서 대통령 흔적 지우기의 희생량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1차산업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감귤 명품화 산업과 말산업특화단지 조성사업 등 연차별 국비 지원계획이 흐지부지되면서 이미 동력을 잃었습니다. <인터뷰:현우범/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그런 기대를 할 수도 없고 상황도 많이 변했기 때문에 앞으로 탄핵 정국이 끝나건 안 끝나건 우리 1차산업에 대한 정책변화는 필요하다.."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제2공항을 비롯한 국책사업들이 잇따라 시작단계에 들어간 상황에서 탄핵안 가결이 제주 주요 현안사업 미칠 향후 파장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 입니다.
  • 2016.12.09(금)  |  김용원
  • <대통령 탄핵안 가결> 제주 민심 어떻게 변했나?
  • 지난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선택한 제주도민들이었지만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를 지켜보며 민심은 크게 달라졌는데요. 국정 농단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제주에서도 대학생과 교수, 노동자, 시민사회단체가 잇따라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에 참여했습니다. 촛불집회 역시 매번 최다 인파가 참여하며 정치권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계속해서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18대 대선에서 제주도민들의 선택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였습니다. 선거 개표 마감 결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제주에서 50.56%의 득표율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 2013년 1월 7일 ] " 여러분의 힘으로 일으켜 세워주셨고 여러분의 혼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 하지만 지난 4년동안의 국정 수행 기간 박 대통령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는 실망감으로 변했습니다. 경제 활성화를 외쳤지만 체감경기는 꽁꽁 얼어붙었고 대통령의 4·3추념식 불참 등 홀대론에 제주 민심은 크게 싸늘해졌습니다. 여기에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는 성난 제주 민심에 불을 붙였습니다. 전국체전 승마경기 취소 최순실 모녀 개입 의혹과 제주 4.3 왜곡 논란을 빚은 국정역사교과서 문제 등이 불거지면서 제주에서도 대통령 퇴진 목소리는 더욱 커져갔습니다. 대학생과 교수, 노동자, 시민사회단체가 잇따라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에 참여했습니다. [녹취 강민우 /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10월 27일) ] "정유라의 이화여대 부정입학, 박근혜 정권은 노력으로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성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다. " 제주에서 열린 평화 촛불집회에는 매번 최다 인파가 참여하며 나라를 바로 세우도록 정치권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대통령 탄핵으로 지난 4월 총선에 이어 준엄히 정부를 심판한 제주 유권자들은 이제 혼란을 수스리고 빠른 정국 안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12.09(금)  |  이정훈
  • 1천700억 날린 재선충병 방제방법 개선(일)
  • 제주도가 벌써 4년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고사목은 여전히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1천 700억 원에 가까운 예산을 들여놓고도 효과를 내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내년부터 방제기법을 변경하기로 하면서 과연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3년부터 제주 소나무숲에 피해를 주고 있는 재선충병. 그동안 말라죽은 소나무를 베어내는 데 투입한 예산만 1천 700억 원에 달합니다. 지난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 이어지는 4차 방제기간에도 약 30만 그루를 제거하는 데 38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고사목은 지금도 제주섬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방제 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제주도가 내년부터 방제 기법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고사목이 발생하면 발견하는 대로 한 그루씩 베어내는 단목 방제 기법을 써 왔습니다. 내년부터는 소군락 모두베기를 도입할 방침입니다. 농경지나 과수원 같이 숲으로서 경관적 기능을 상실한 곳에 대해 재선충병 감염목과 주변 나무를 모두 잘라내는 방식입니다. 한라산 경계지역 등 보존 필요성이 있는 곳에서는 감염목 반경 20미터에 있는 소나무를 모두 제거하는 소구역 모두베기 방법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 제주도 관계자 > 이런 식으로는 지킬 지역도 못 지키겠다 그래서 지킬 지역은 확실히 지키기 위해 산림청에 건의했는데 긍정적으로 답변해서 개정할 것으로.. 이와함께 한라산 경계지역을 중심으로 6천 헥타르에 대해 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를 놓기로 했습니다. 재선충병과의 전쟁을 선포한 지 4년 만에 제주도가 방제 기법에 변화를 예고하면서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12.09(금)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