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읍 북촌마을 4·3길 개통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12.10 10:38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에 4.3길이 조성됐습니다.

북촌마을 4.3길은
북촌너븐숭이 4.3기념관을 출발지로
서우봉 학살터와
1949년 3백여 명이 희생당했던 당팟,
북촌초등학교를 지나는 코스로 길이는 6킬로미터입니다.

오늘(10일) 개통식에는 원희룡 지사와
마을 유족 도민 등 4백여 명이 참석해 4.3 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4.3 길은 동광마을과 의귀마을에 이어 이번이 3번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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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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