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모래와 자갈 등이 유입되고 있는
해수욕장 인근 어항 퇴적물이 준설됩니다.
제주시는 이호1동과 구좌읍 월정 포구에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이달 말까지 준설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내년에도 준설 예산을 확보해
어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9개 어항에 대한
준설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제주시 웹하드 사진 2장>
제주특별자치도가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를 활용할 업체를 모집합니다.
대상품목은 생물권보전지역 내에서 생산한
농수축임산물과 이를 가공한 제품으로서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오는 31일까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로 접수하면 됩니다.
브랜드 활용 제품으로 선정되면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로고를 사용할 수 있으며
각종 박람회 참가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70여 개 직업소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개요금 과다징수나 선불금 징수 여부,
거짓 구인광고, 보증보험 가입여부 등입니다.
특히 건설일용직 구직자에게 소개요금을 과다하게 받거나
선불금을 받는 행위를 중점 점검합니다.
제주시는 점검결과
거짓 구인광고나 미성년자 사용금지 직종 업소 소개 행위 등
중대 사항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할 방침입니다.
{3년새 주차장 보급률 100%…가능할까?}
제주도가 2019년까지 자동차 수 만큼 주차장을 확보한다는
주차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민간 부설주차장을 공공으로 전환하고,
3년동안 2천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것인데,
현실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광어양식장에 공업용 포르말린 사용}
공업용 포르말린을 광어 양식과정에 사용해오던
도내 양식장 7군데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생산성을 높이고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서라는데,
소비자는 안중에도 없나 봅니다.
{허가만 주면 끝?…사후관리 '나몰라라'}
람정이 신화역사공원을 조성하면서
시행계획을 변경해 주는 대가로
제주도민 우선 고용이나 지역업체 우선 참여 등을 약속했지만,
실제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조건을 제시한 제주도도 사후관리에는 손을 놓고 있습니다.
{사랑의 온도탑 '꽁꽁'…나눔의 손길 '절실'}
최근 경기가 얼어붙고 시국도 어수선한 때문인지
불우 이웃에 대한 관심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40억원을 목표로 하고있는 사랑의 온도탑이
6억4천만원, 16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사라봉 인근도로 싱크홀…1년전 그자리}
오늘 오전 제주시 사라봉 오거리 인근 도로가
내려앉는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싱크홀에 발생한
같은 도로 같은 지점이여서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제주도가 2019년까지
자가용 한 대당 주차면 하나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주차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취지는 좋지만,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연동에 있는 공영주차장입니다.
2년 전 복층화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주차공간이 배 이상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8개소인 복층화 주차장을
2019년까지 23개소로 대폭 확충할 계획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주택가와 도심지 주요 관광지 등에도
공영주차장 290여개소가 확충됩니다."
이를 통해 2019년까지
공영주차장 8천여 면을 추가 확보하고
90% 이상 무료로 운영되던 것을
단계적으로 전면 유료화 합니다.
또 민간 건축물 부설주차장 가운데
1만 5천여 면을 공공에서 운영하는
주차장으로 전환합니다.
2019년까지 자가용이 37만여대까지
늘어난다는 전제하에
주차면수를 현재 29만 2천 면에서
38만여 면으로 확충할 계획입니다.
주차보급률이 100%를 넘게돼
자가용 한대당 주차장 한면 확보 목표를 달성한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강동우/제주특별자치도 교통안전 담당>
"부설주차장 약 5%를 공유화하는 지금까지 공급 위주의 주차정책이었다면
앞으로는 기존 주차장을 활용하는 수요관리의 주차정책으로 갑니다."
하지만 3년 동안 2천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고,
복층화 주차장은
조망권 침해와 소음 민원 해결이
관건입니다.
특히 부동산 붐이 일면서
주택가 공영주차장이 사라지는 마당에
공영주차장을 대폭 늘린다 계획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합니다.
<인터뷰:송규진/교통연구소장>
"노면주차장 1천면이 주차시설을 안하고 주택을 짓겠다해서
없어졌습니다. 작년 한해에 1천면이 없어졌는데 향후 공한지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가장 큰 숙제가 아닌가.."
전문가들은
주차난 해결을 위해서는
주차장 확보와 함께
차고지 증명제와 대중교통 활성화
교통유발부담금 같은 교통정책들이
체계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김영철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의 사의를 수용 했습니다.
제주도는
개발공사로 인한 도민 사회의 논란을 잠재우고,
산적한 현안 처리를 위해
김 사장의 사의를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개발공사는 새로운 사장이 임명될 때까지
비상임이사가 직무를 대행하게 됩니다.
앞서 김영철 사장은
감사원 감사에서 비위 혐의가 적발되자
어제(12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시 사라봉오거리 인근에서
도로지반이 내려 앉는 이른바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지난해에도 같은 도로 같은 지점에서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도로 한가운데 구멍이 뻥 뚫려 있습니다.
구멍 사이로 물이 콸콸 흐릅니다.
도로지반이 무너지면서 내려앉는 이른바 싱크홀입니다.
싱크홀이 발생한 건 오늘 오전 8시쯤.
다행히 발생 직후 인근 주민의 신고로
안전조치가 빨리 이뤄지면서
다른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제주도수자원본부는
매설된지 오래된 하수관이 무너지면서 씽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영득/제주상하수도본부 하수운영과>
"이 하수관은 설치한 게 93년도라서 내구연한이 지났다고 볼 수 있으며, 이 도로는 제주항으로 가는 화물차들 때문에 상재하중에 의해 관이 일부
-------------수퍼체인지-----------------
파손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수자원본부는
사고발생 6시간여만에 도로 복구를 완료했습니다.
문제는 이같은 사고가 처음이 아니라는 점.
<브릿지 : 김수연>
"이곳에서 1미터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지난해 같은 이유로 싱크홀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때문에 주민들은 또다시 싱크홀이
나타나지 않을까 불안합니다.
<씽크 : 인근 주민
이거 내가 보기엔 터지기 직전에 아마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며칠전부터 냄새가 많이 나더라고요. 결국 오늘 사고가 나니까…>
<씽크 : 인근 주민>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도로가 다 내려앉아 있어요. 금방 (또 싱크홀) 사고가 날 것 같아요.
제주수자원본부는
내년 말쯤 예정돼 있던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상반기로 앞당겨 우선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제주도가
향후 3년 동안 1천 900 억원을 투입해
주차장 2만 8천대를 조성하는
제주형 주차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기존 공영주차장 23개소를 복층화하고
공영주차장 290개소를 추가 조성합니다.
또 민간 부설주차장 가운데 1만 5천 면을 공유화해
2019년까지
자가용 주차장 2만 8천 면을 확충합니다.
이를 통해
자가용 주차장 보급율을
현재 94%에서 2019년에는 102%까지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도내 90% 이상이 무료 운영되는 공영주차장을
단계적으로 유료화하고
요금체계도 현실성 있게 개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