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12월 자동차세 230억 부과…전년 대비 12% 증가
  •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달 자동차세로 16만여건에 230억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건수로는 1만 1천여건, 액수로는 23억 9천만원 증가한 것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23일까지 자동차세를 납부한 도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2016.12.15(목)  |  양상현
  • "한라산 입장료 2만원·성산일출봉 1만원 안팎"
  • 한라산 국립공원의 입장료를 2만원 안팎으로, 성산일출봉의 경우 1만원 내외로 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행정과 의회,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제주의 자연가치 보전과 관광문화 품격 향상을 위한 워킹그룹은 오늘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그동안 논의한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은 안을 내놨습니다. 이번 요금 제시안은 현재 한라산과 같은 세계자연유산 40개소의 평균 입장료가 2만 4천원선인 점을 감안한 결과라는게 워킹그룹의 입장입니다. 특히 징수되는 입장료의 일부를 환경보전기금으로 적립해 국립공원 내 사유지 매입과 관리, 주요 관광지 환경개선 재원으로 사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제주도는 워킹그룹에서 권고한 사항에 대해 세부시행계획을 마련한 후 내년 하반기부터 적용할 계획입니다. 현재 한라산국립공원의 경우 입장료는 무료, 성산일출봉은 2천원이어서 이번 인상안이 너무 큰 폭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 2016.12.15(목)  |  양상현
  • [제347회 정례회] 오프닝 16 (3차추경/행정자치위원회)
  • 제 347회 정례회 회기중인 제주도의회가 오늘(15일)부터 제주도의 추가경정안 예산 심사에 들어갑니다. 앞서 제주도는 4조 7천억 원 규모의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는데요.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각 상임위원회는 오늘 하루 소관 실국에 대한 추경 예산안을 심사합니다. 또 제주도 관리보전지역 등급 변경 동의안과 제주도 농어업 농어촌 지원에 관한 개정 조례안 등 각종 안건도 처리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잠시 후 시작하는 행정자치위원회의 회의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그럼 카메라를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실로 넘기겠습니다.
  • 2016.12.15(목)  |  김기영
  • 제주도의회 , 추경예산안 심사…KCTV 생중계 (15일 용)
  • 제 347회 정례회 회기중인 제주도의회가 오늘(15일)부터 제주도의 추가경정안 예산 심사에 들어갑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각 상임위원회는 오늘 하루 소관실국에서 제출한 4조 7천억 원 규모의 제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합니다. 또 제주도 관리보전지역 등급 변경 동의안과 제주도 농어업 농어촌 지원에 관한 개정 조례안 등 각종 안건도 심사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행정자치위원회의 회의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6.12.14(수)  |  김기영
  • 환경자원순환센터 개발사업 최종 승인
  •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조성되는 환경자원순환센터 개발사업이 최종 승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4일) 자로 환경자원순환센터 개발사업 시행사항을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고시했습니다. 동복리 26만여 제곱미터에 조성되는 환경순환센터에는 2019년까지 사업비 2천 30억원이 투입돼 매립장과 광역소각장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 2016.12.14(수)  |  김용원
  • 입도세야? 입장료야?…의견 분분
  • 제주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도세 개념의 환경보전기여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제주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해 입장료를 징수하는 방안도 새로 제시됐는데, 이 제도에 대한 의견도 분분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올 들어 지금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천 515만여 명. 사상 최대인 지난해 기록을 넘어서는 등 해마다 10% 이상 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인구 유입에 관광객 증가까지 맞물려 하수나 쓰레기 처리 문제, 교통 혼잡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환경관리 비용은 늘고 있지만 시설이나 재원이 부족함에 따라 환경보전을 위한 재정 확보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가 전문가 토론을 통해 환경보전기여금 부과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국립공원 입장료 징수 방안이 새롭게 제시됐습니다. 절대보전지역이나 자연유산 핵심지역 등 보호가치가 높은 곳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해 입장료를 징수하자는 것입니다. < 김태윤 / 제주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입장료 사용 용도는) 토지 등의 매수와 관련된 내용이 자연공원법에 있기 때문에 (국립공원 내 사유지) 매수가 가능하고 /// 생태체험사업 및 해설사 비용으로 쓰여질 수가 있습니다. 그동안 제주도는 우선적으로 보전이 필요한 특수지역이나 제주 전역에 환경보전기여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국립공원 지정과 입장료 징수 방안이 새로 나오면서 이에 따른 의견도 분분했습니다. < 강경식 / 제주도의회 의원 >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 환경부가 전부 관리하게 돼서 우려하는 도민도 많이 있어요. 자치분권하면서 특별자치도로 가는 차원에서 /// 과연 특별자치 정신에 부합되는 것인가. < 송상훈 / 제주상공회의소 부회장 >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급, 국가지정문화재급 등도 있을 수 있는데 그거를 전부 뭉뚱그려서 국립공원이라고 할 필요가 있겠는가... 제주도는 다음달 중 전문가 토론을 한차례 더 거친 뒤 최종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인데, 환경보전기여금 부과 방안이 어떤 식으로 결정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영상취재 : 문호성 편집 : 고문수 박병준
  • 2016.12.14(수)  |  조승원
  • 해양수산연구원 수산 종묘 35만 마리 방류
  • 제주도가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수산 종묘를 방류합니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은 오는 16일까지 대정과 남원 한림 등 7개 지역어장에 홍해삼과 돌돔 종묘 35만 마리를 방류합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갯녹음 어장이 확대되면서 해녀들의 안정적 소득보장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수산 종묘를 매년 확대 보급할 계획입니다.
  • 2016.12.14(수)  |  김용원
  • 이시각 보도국
  • {선거구획정위, 내년 3월까지 결정}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오늘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구획정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헌재가 정한 등가성 위배문제 해소와 의원정수와 비례대표, 교육위원 등 제주특별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은 내년은 3월까지 결정할 방침입니다. {道, 부영호텔 건축허가 반려}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2단계 지역내 부영호텔 2, 3, 4, 5 등 4건에 대한 건축허가 신청이 반려됐습니다. 제주도는 사업시행자가 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 변경절차 이행을 완료해 건축허가를 신청하면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의회, 내년도 제주도 예산안 의결} 제주도의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내년 제주도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내년 예산안 가운데 세출부분에서 257억1,100만원을 삭감하고, 민간보조금 등으로 증액 했습니다. {학교체육, 생활체육 vs 엘리트 체육} 이석문교육감이 학교체육을 생활체육 체계로 전환을 시도하는 가운데 체육계에서는 엘리트 체육을 생활체육으로 변화하는데 반대 입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불법 광고물 10만건…처벌규정도 미약} 올들어 11월까지 제주시에서만 불법 광고물로 10만건 이상 적발되는 등 도심이 불법 광고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행정당국은 강력 단속을 강조하고 있지만, 처벌규정은 미미한 상황입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6.12.14(수)  |  여창수
  • 내년 예산안 통과…4조4천억 중 257억 조정
  • 4조 4천억 원 규모의 내년 제주도 예산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심의 과정에서 많은 지적으로 대거 삭감이 예상됐던 주요사업들은 대부분 그대로 넘어갔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당초 어제 저녁 결론이 날 예정이었던 내년 제주도 예산안 심사. 하지만 제주도와 의회의 신경전에 좀처럼 합의가 도출되지 않으며 논의는 오늘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번에 제주도의회가 조정한 제주도의 내년 예산안 규모는 257억원. 상임위원회에서 삭감한 규모보다 50억원 가량 늘어났습니다. ICT 기반 스마트 관광 구축 사업 20억 원이 전액 삭감됐고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산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운영비로 6억원이 삭감됐습니다. 반면 제주시 도로포장 보수 10억 원과 노후 경로당 개보수 3억 6천만원, 자원 재활용 장려사업 5억원은 증액됐습니다. 하지만 예결위 심의과정에서 많은 지적으로 대거 삭감이 예상됐던 주요사업들은 대부분 원안 처리됐습니다. 대표적인 사업이 전기차 보조금 사업비 100억원과 다목적 마이스 시설 부지 매입비 100억원. 전기차 보조금의 경우 지금도 논란이 많고 큰 호응을 얻지 못하는 가운데 지나치게 많은 예산을 편성했다는 지적이 나왔고, 다목적 마이스 시설 부지 매입비는 올해 같은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결국 불용 처리했는데 또 다시 편성할 필요가 있느냐며 삭감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싱크: 안창남/ 제주도의회 의원> "올해 예산 100억 원 가져가서 집행을 전혀 못하고 추경에 불용액 처리하고 있는데 또 편성한다고요? 맞는겁니까 이게?" *수퍼체인지* <싱크: 김경학/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최종 감액안에 대해서 집행부와 활발한 협의를 통해서 결론을 도출하기까지는 위원장인 저에게 모든 전권을 위임했기 때문에..." 의회와 집행부, 그리고 의원들까지의 입장차로 여러차례 정회에 들어갔지만 결국 모두 원안 처리됐습니다. 게다가 내부 유보금으로 137억원으로 과다하게 편성한 것 역시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이번 계수조정 결과에 대해 동의했습니다. 이로써 원희룡 도정은 3년만에 처음으로 부동의 절차 없이 넘어갔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2.14(수)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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