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가축분뇨를 불법 배출하는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악취민원이 많은
한림읍과 애월읍의 63개 양돈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12곳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10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540만원을 부과했고,
가축분뇨를 정해진 절차에 따라 처리하지 않고,
중간에 배출해 온 3개 양돈장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했습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가축분뇨를 부적절하게 처리하다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은 제주시지역 축산사업장은 70여 곳에 이릅니다.
오는 2018년 치러질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구 획정 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 위원회를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합니다.
위원회는 의회와 법조계, 학계, 선관위에서 추천한 11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매달 두차례식 회의를 개최해
선거구 조정과 관할구역 지정, 비례대표의원 정수 책정,
이와 관련된 특별법 개정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민을 대상으로 한 시정 설명회가
오는 20일 오후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립니다.
시정 설명회는
전.현직 시장.군수와 도의원, 시민 등을 초청한 가운데
올해 서귀포 시정 성과와
내년 사업계획을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됩니다.
서귀포시는 특히
기존 업무보고 형식에서 탈피해
시민들이 관심갖는 분야와
어떤 혜택이 주어지는지 등을 설명할 방침입니다.
설명회에서는 또한
서귀포시장과 시민들이 지역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제주시가
재활용 쓰레기 품목별 수거를 위한
기간제 환경미화원 84명을 공개채용합니다.
모집기간은 오는 23일까지로
만 20세 이상
1종 보통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선발된 인원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동안
재활용 쓰레기 품목별 수거 업무를 맡게 됩니다.
제주시는
운영효과를 분석한후
기간 연장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낚시 어선의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규정이 강화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낚시 관리.육성법이 시행됨에 따라
낚시 어선 승객의 경우
반드시 승선자 명부를 직접 작성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합니다.
또 승객 신분증 확인과 선원 전문 교육이수를 의무화했습니다.
낚시어선 안전관련 벌칙도
기존 100만원 이하 과태료에서
6개월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으로 강화했습니다.
제2공항 예비타당성 결과가 나온지 10여일 만에
원지사가 공항 예정지인 성산읍을 찾았습니다.
주민들은 앞으로 지역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주문했고,
원지사는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갈등해소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원희룡 지사가 마을 투어 마지막 일정으로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을 찾았습니다.
원지사는 앞으로 후속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도지사>
"제2공항 부분도 그동안 여러 진행사항도 있고
우리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가야할 문제들도
있기 때문에..."
하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원지사의 행보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예비타당성 결과 발표 이후에도
원지사는 여전히 주민들과 소통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사의 불통이 계속되는 한
조직적인 반대 투쟁도 계속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싱크:한영길/성산읍 신산리장>
"지사님 행동절차에 따라서 저희들이 전국의 그 어떤 집단이나
조직과도 연계해서 투쟁하도록 하겠습니다."
공항 예타결과가 나온만큼
이제는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요구사항을 펼치는 등
공항 문제에 현실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싱크:김길호/성산읍 난산리장>
"예타가 나오면 거의 진행될 것이라고 여러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제2의 용담 상황이 돼선 안되겠다. 용담주민이 우리마을에서
설명하는 여러가지 부분들을 보면 아직도 지금까지 해결 못한
부분들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
원지사는 정부에서 진행하는 공항 기본 계획 과정에서
주민들이 그동안 제기했던 동굴 등 환경 문제를
최대한 앞당겨 검토하도록
적극적으로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주민 갈등 해소가 향후 최우선 과제인만큼
민간 협의체 구성도 서두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도지사>
"(주민들이) 논의의 주인공으로 참여를 하는 그 부분이
사실은 도의 입장에서는 가장 풀어야될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산읍 설명회는 공항 현안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반대가 심할 것이란 당초 예상과 달리
비교적 차분하게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설명회에서 속내를 감췄던 주민들은
이번 주 안으로 도청 앞에서 대규모 반대 시위를 열겠다고 밝히면서
또 다시 거센 반발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영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이
최근 발표된 감사원 감사 결과에 책임을 지고
자진 사의를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오늘(1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감사원 지적사항은 초기 6개월 동안 공조직 업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빚어진 실책이었다며,
본인의 실책에 책임지기 위해
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감사원은
김 사장이 업무 관계자로부터
3차례에 걸쳐 골프 접대를 받고
가계 안정비를 부당 수령하는 한편,
도지사의 승인 없이 직제를 개편한후
자신의 인척을 팀장으로 임명했다는 내용의 감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서귀포도 '요일별 배출'…주민불편 '나몰라라'}
서귀포시도 내년부터
제주시가 실패한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를 도입합니다.
양 행정시가 쓰레기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의식 없이
그저 시민들에게만 책임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토익·토플 대리시험…주민증 위조}
취업과 승진에 필요한 토익.토플 점수를 얻기위해
대리시험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시험 한번에 130만원에서 600만원까지 건네졌는데,
주민등록증을 위조하거나,
무전기로 원격 조정하는 등 방법도 대담합니다.
{첨단과기단지, 산학융합지구 유치 확정}
제주도와 제주대학교가 함께 추진한
제주시 아라동 첨단과학기술단지내
산학융합지구 유치가 확정됐습니다.
내년부터 5년동안 240억원이 투입돼
IT, BT 육성을 위한 기업연구기관과
제주대, 관광대 일부 학과가 이전됩니다.
{고병원성 AI 전국 확산…반입금지]
고병원성 AI가 제주와 경상도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전국 모든지역을 대상으로 살아있는 가금류와
가공품 반입을 금지했습니다.
{곳곳에 빗방울…내일 낮부터 다시 비}
오늘 제주지역은 별다른 추위없이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비는 새벽에 소강상태를 보이다,
내일 낮부터 다시 이어져
5mm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