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가축분뇨 불법배출 양돈장 12곳 적발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12.13 11:25
가축분뇨를 불법 배출하는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악취민원이 많은
한림읍과 애월읍의 63개 양돈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12곳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10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540만원을 부과했고,
가축분뇨를 정해진 절차에 따라 처리하지 않고,
중간에 배출해 온 3개 양돈장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했습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가축분뇨를 부적절하게 처리하다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은 제주시지역 축산사업장은 70여 곳에 이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