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도 '요일별 배출'…주민불편 '나몰라라'
  • 서귀포시가 내년부터 제주시가 실패한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를 도입합니다. 두 행정시 모두가 쓰레기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의식 없이 그저 시민들에게만 책임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클린하우스 수거함마다 쓰레기가 가득 차 있습니다. 품목별로 구분해 놓은 수거함에서는 해당 품목에 맞지 않는 엉뚱한 쓰레기도 보입니다. 수거함에 담지 않고 주변에 대충 버려둔 쓰레기도 상당합니다. <스탠드업> "클린하우스마다 쓰레기가 무분별하게 버려지고 있는 가운데 서귀포시가 내년부터 요일별로 배출 품목과 시간까지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플라스틱류는 월요일과 금요일 종이류는 화요일, 캔이나 고철류는 수요일, 비닐류는 목요일, 불에 안타는 쓰레기와 병은 토요일, 스티로폼은 목요일과 일요일에만 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가연성 봉투에 담은 일반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는 매일 버릴 수 있습니다. 배출 시간은 재활용품과 일반 쓰레기의 경우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로 제한됩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언제든 버릴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연말까지 홍보를 거친 뒤 내년 1월부터 6개월 동안 시범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분리 배출을 정착시켜 쓰레기양을 줄이겠다는 취지인데, 시민들로서는 불편과 혼란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 서해성 / 서귀포시 서홍동 > 화요일 쉬고 수요일에 버린다던가 일주일에 2~3번 버린다면 되지만 일주일에 한 번씩만 버린다면 계속 집에 모아놔야 되잖아. 그건 안되지. < 강금애 / 서귀포시 서홍동 > 이 근방에 사는 사람은 지킬 수가 있어요. 그런데 다른지역 사람들이 와서 버리면 질서가 잘 안잡힐 것 같은데...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시민들에게 책임을 떠넘긴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인구 증가의 영향으로 쓰레기양이 늘어나는 것은 몇년 전부터 예견됐던 일인데, 처리인력을 늘리거나 시설을 확장하는 대신 시민들에게 발생량을 줄이라는 행정편의적인 정책이라는 것입니다. < 이중환 / 서귀포시장 > 사실은 행정이 충분히 준비하고 처리용량을 멀리 내다보고 갖춰야 되는데 이제까지 덜 준비됐던 게 있습니다. 요일별 배출제를 시행하면서 각종 문제를 노출시키고 있는 제주시 사례를 보면서도 제주시를 따라하는 서귀포시. 양 행정시가 쓰레기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의식 없이 그저 주민들에게만 책임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12.12(월)  |  조승원
  • UNESCO Designation of Haenyeo Culture
  • UNESCO has designated the island's unique haenyeo culture as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Minhoe Kim reports. Report [slug] Jeju haenye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UNESCO has finally listed Jeju Island's unique haenyeo culture as a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slug] UNESCO’s first designation of ‘female-only’ culture This is the 19th bit of Korean culture to earn UNESCO designation and the island's second, following the Jeju (칠머리) Chilmeoridang shamanic ritual. And this latest designation is tremendously meaningful as it's the world's first for a female culture. The agency, based in Paris, appreciated that the female divers stick to nature-friendly policies and form female-only communities for economic activities. [slug] Haenyeo culture praised for its uniqueness UNESCO concluded that the haenyeo culture reflects the cultural diversity of the local community and that it includes good examples of intangible heritage. These include rituals for safety and plentiful catches, work songs, and the custom of gathering at fireplaces after diving. Interview Park Sang-mi / Prof., Hankuk University of Intl. Studies At long last, the cultural creativity and diversity of Jeju's female divers has been recognized by UNESCO. Their unique culture represents a sustainable future for humanity. <인터뷰:박상미/한국외국어대 교수(문화재 위원)> "인류의 문화적 창의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무형문화유산이란 것을 유네스코로부터 인정받은 것인데요, 동시에 제주 해녀 문화는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제시해 주는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Governor Won Heeryong, a haenyeo representative, was present at the session of the Intergovernmental Committee for the Safeguarding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held in Ethiopia, promoting the haenyeo culture. He promised the systemic preservation and sustainable development of the haenyeo. Interview Won Heeryong / Jeju governor We will undertake the responsibility of preserving this valuable yet endangered culture - due to rapidly-dwindling numbers of haenyeo - and let the world know the women’s stories. <인터뷰: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해녀문화에 담겨있는 소중한 가치를 잘 보전하고 이제 고령화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있는 해녀문화를 잘 지켜내면서 온 세계에 전파해야 할 거룩한 책임을 안게 됐습니다." The designation is expected to help push ahead national and local policies to preserve the culture. Interview Kim Dae-hyeon / Rep.,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We will review the possibility of designating the haenyeo culture as a national cultural property to better preserve it at a national level. <인터뷰:김대현/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장> "문화재청은 이번 등재를 계기로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을 검토하는 등 제주해녀문화를 보호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The long-standing haenyeo culture was created with the female divers conforming to nature, and represents the strength of Jeju Island's women. [Reporter] Minhoe Kim [Camera] Hyeon Gwang-hoon Haenyeo culture is already somewhat globally recognized as it was listed on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following its designation as Korea's first Nationally Important Marine Heritage last year. Minhoe Kim, KCTV
  • 2016.12.12(월)  |  김민회
  • 서귀포도 내년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시행
  •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시도 내년부터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를 시범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내년 1월부터 재활용품은 요일마다 정해진 날짜에 클린하우스로 배출해야 합니다. 배출 시간도 재활용품과 불에 타는 일반 쓰레기는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로 제한됩니다. 다만 음식물 쓰레기는 매일 시간에 제한 없이 버릴 수 있습니다. 이중환 서귀포시장은 내년 1월부터 6개월 동안 시범적으로 실시한 뒤 7월부터 본격 시행하겠다며 시민들의 동참을 부탁했습니다.
  • 2016.12.12(월)  |  조승원
  • 고창균氏, 제주영상산업 현재와 미래 '발간'
  • 고창균 제주영상위원회 제작교육팀장이 제주영상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담은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이 책은 고 팀장이 제주영상위원회에서 활동을 하며 언론에 기고한 칼럼 100여 편을 모은 것으로 영상을 주제로 만드는 미디어 공동체, 영상콘텐츠와 제주도와의 연계성 등 3가지 주제로 분류돼 있습니다. 특히 저자가 30여년 동안 영상 작업을 하며 고민한 제주 영상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각종 인터뷰 내용도 함께 수록돼 있습니다.
  • 2016.12.12(월)  |  김기영
  • 제주첨단과기단지 산학융합지구 유치 확정
  • 제주도와 제주대가 함께 추진한 제주시 아라동 첨단과학기술단지내 산학융합지구 유치가 확정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산학융합지구로 제주대 컨소시엄의 첨단과기단지를 비롯해 송도와 나주 등 전국에서 3곳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의 경우 첨단과학기술단지 1만 2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내년부터 5년 동안 국비와 지방비 등 240억 원이 투입돼 IT, BT 육성을 위한 기업 연구관과 제주대, 관광대 일부 학과가 이전될 계획입니다.
  • 2016.12.12(월)  |  김용원
  • 돼지열병 방역대책 수립…방역자조금 조성
  • 제주도가 18년 만에 발생한 돼지열병 재발을 막기 위한 방역 대책을 수립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농가 자구방안으로 연간 20억 원 규모의 방역자조금을 조성합니다. 또 농가별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한 역학조사담당 기구를 신설하고 수의직 인력도 내년까지 19명을 추가 채용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백신에 의해 생기는 롬주 제로화를 위해 이미 검출된 전력이 있는 농가를 특별관리하고 농장출입차량에 대한 방역도 의무화됩니다.
  • 2016.12.12(월)  |  김용원
  • 전기택시 100대 운영 기념 발대식 개최
  • 전기택시 100대 운행을 기념한 발대식이 오늘(12일) 오전 제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발대식에는 전기차 업체와 택시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택시 보급 활성화를 위한 기념 행사와 전기택시 80 여대의 퍼레이드 등이 진행됐습니다. 전기택시는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제주에 도입 된 이후 2014년에 6대가 보급됐고 현재는 101대로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제주도는 내년에 전기택시 2백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입니다.
  • 2016.12.12(월)  |  김용원
  • 건설공사 늘며 문화재 협의 민원도 급증
  • 건축과 건설공사가 증가하면서 문화재 관련 협의 건수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올들어 지금까지 건축이나 건설공사와 관련해 문화재 협의와 현상변경 허가 신청 처리 건수는 7천 800여 건으로 2014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읍면지역의 경우 3천600여 건으로 지난 2014년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문화재 관련 민원이 증가하면서 제주시에서는 담당자 1명이 하루 평균 36건 이상을 처리하는 등 업무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 2016.12.12(월)  |  최형석
  • 제주시 불법광고물 10만 건 넘어
  • 올들어 제주시가 적발한 불법광고물이 올해만 10만건을 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단속한 불법현수막과 벽보 등 불법광고물은 10만 3천900여 건입니다. 벽보가 3만 8천여 건으로 가장 많고 전단지 3만 7천여 건, 현수막 2만 4천여 건 등입니다. 제주시는 23건에 대해 형사고발하고 9건은 과태료 7천여 만원, 불법 고정광고물 3건에 대해서는 이행강제금 119만원을 부과했습니다.
  • 2016.12.12(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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