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건설공사가 증가하면서
문화재 관련 협의 건수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올들어 지금까지
건축이나 건설공사와 관련해 문화재 협의와
현상변경 허가 신청 처리 건수는
7천 800여 건으로
2014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읍면지역의 경우 3천600여 건으로
지난 2014년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문화재 관련 민원이 증가하면서
제주시에서는 담당자 1명이
하루 평균 36건 이상을 처리하는 등 업무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