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이
최근 발표된 감사원 감사 결과에 책임을 지고
자진 사의를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오늘(1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감사원 지적사항은 초기 6개월 동안 공조직 업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빚어진 실책이었다며,
본인의 실책에 책임지기 위해
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감사원은
김 사장이 업무 관계자로부터
3차례에 걸쳐 골프 접대를 받고
가계 안정비를 부당 수령하는 한편,
도지사의 승인 없이 직제를 개편한후
자신의 인척을 팀장으로 임명했다는 내용의 감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