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전기차 특례요금 도입…기본료 '면제'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12.11 14:56

정부가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3년동안 한시적으로
전기차 충전 요금을 50% 인하하고 기본요금도 면제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의 전기차 특례요금제를 내년부터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특례요금제가 시행되면
1년에 1만 5천 km를 운행하는 전기차 운전자의 경우
전기요금이
기존 40만 원에서
13만 5천 원으로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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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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