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포인트 제도로 온실가스 1,774톤 절감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12.15 11:48

서귀포시가 올해 상반기에 시행한
탄소포인트 제도를 통해
온실가스 1천 774톤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절감규모는
전기 사용량 4천 100 메가와트를 줄인 것으로
20년 산 소나무
63만 8천 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고 서귀포시는 설명했습니다.

탄소포인트 제도는
전기사용량을 감축한 가정에 인센티브를 주는 것으로
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 분으로
8천여 세대에 6천 8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서귀포시에는 전체 세대의 40.5%인 3만여 세대가
탄소포인트 제도에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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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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