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사업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해를 넘기는 사업이
5천억원에 육박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15일) 제주도가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자리에서
올해 명시이월되는 사업건수는
631건으로
지난해 대비 31.5% 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더욱이 금액으로는 4천 897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10.4%를 차지하고 있다며
공무원들이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