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올해 쓰지도 못할 학교 시설비를
추경 예산안에 대거 올렸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19일) 제주도교육청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회의에서
학교 시설 증설비의 경우
올해 안에 집행하지 못하고 이월해야 하는 예산이지만
제주도교육청이 아무런 계획없이 편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더욱이 학교 시설 증설비는
추경예산이 아니라
본예산에 편성해 체계적으로 집행해야 한다며
제주도교육청의 예산편성이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