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18호 태풍 차바로 일부 구간이 붕괴된
병문천 제3저류지 호안 복구 공사가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현장조사를 통해 피해 원인과 복구방법을 검토한 데 이어
이달 안에 2차 피해방지를 위한 설계를,
이어 내년 초 복구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이와 별도로
관내 복개구조물과 저류지, 지방하천 등
하천시설물에 대한
정밀진단을 실시합니다.
한편 병문천 제3처류지는
지난 10월 초 태풍 차바 내습으로
호안 일부 구간이 붕괴되면서 인근 농가에도 피해를 줬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