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보도국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6.12.23 17:35

{거리가 '조용'…연말분위기 실종}

연말에 크리스마스가 이틀앞으로 다가왔지만,
예전에 거리에 넘쳤던 연말분위기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체감경기는 어렵고 어수선한 정국까지 더해지면서
침체된 분위기는 더 가라앉고 있습니다.

{외국인 보유 토지 감소세…투자 열기 꺾였나?}

매년 증가세를 보였던 외국인 보유토지 면적이
올해는 지난해보다 22만제곱미터가 줄었습니다.

투자열기가 꺾인 것인지, 일시적인 숨고르기인지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영아리 일대 '국가정원' 조성}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물영아리 일대 170ha가
국가정원으로 조성됩니다.

국가정원에는 오름과 곶자왈을 활용한 테마공원과
한국 전통의 민속정원,
세계주요 정원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2016년 제주는...> 이상 기온 제주}

오늘 마련한 송년기획은
올한해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 가뭄에 태풍까지
이상기후 조짐을 점검했습니다.

잦은 이상기후 현상은 농작물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산간도로 곳곳 결빙…내일 모처럼 맑음}

오늘 산간지역에 내린 눈으로
1100도로와 5.16도 등 한라산을 지나는 도로 곳곳이 얼었습니다.

내일은 모처럼 하늘이 맑게 트이겠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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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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