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송년기획⑧] 4·13 총선 싹쓸이…초당적 협치 언제쯤?
  • 월스크린 이어 리포트 계속. 지난 5월, 19대 국회 막판에 가까스로 통과한 유원지 특별법. 사실상 예래단지 정상화를 위한 원포인트 법안 통과 여부를 놓고 원도정과 총선 승리를 거머쥔 야당 의원들의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더이상 늦추면 안된다는 도정과 달리 의원들은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며 20대 국회로 넘길 것을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틀어진 관계 회복을 위해 지난 6월 도정과 의원들이 처음 마주한 정책 간담회. <씽크:원희룡 지사(지난 6월 간담회)> "이미 도민들의 선택이 결정된 마당에 정당이라는 경계는 없습니다. 모두가 제주당, 제주발전당이라는 더 큰 방향성과 정신을 가지고..." 당을 뛰어넘는 협치를 약속했지만, 이후 행보는 그렇지 못합니다. 정책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분기마다 정례화하기로 했던 간담회도 첫 만남 이후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국비 확보를 위한 특별팀을 운영하기로 하면서도 정작 국회를 방문한 지사와 의원들이 만나지 않는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였습니다.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지만, 도와 의원들이 접근하는 시각도 여전히 다릅니다. 제주도는 정부와는 별개로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갈등을 풀어나가자는 입장인 반면, 의원들은 입지 선정 절차부터 다시 정부가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씽크:오영훈/더불어민주당 의원> "예비타당성 결과에 대한 비용편익 분석 결과가 상당히 큰 차이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 정부 해명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씽크:위성곤/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부나 제주도 당국이 일방적으로 공항 발표를 함으로써 지금의 문제가 야기됐다고 생각되고 이번 예산 심사에서도 부대조건을 넣었는데 충분히 주민들과 협의 이후에 일들을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특히 올해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는 최순실 국정농단 여파와 불안한 정국 속 원지사 탈당 여부도 정치적 이슈가 되면서 정작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는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고 있습니다. <인터뷰:양영철 교수> "현재 보면 마음은 중앙정치에 가 있고 몸은 여기에 있고 양쪽 다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방 행정이라고 하는 것은 굉장한 정성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중앙 정치를 대입했을 때에는 반드시 실패하게 돼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임기 반환점을 돈 원도정과, 임기 첫 해를 마무리한 제주출신 국회의원들,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공언했던 초당적 협력을 보여줄지 민심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2.26(월)  |  김용원
  • [송년기획⑧] 4·13총선…민주당 또 싹쓸이
  • 월스크린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올해 치러진 4.13 총선에서 당선된 제주 국회의원 3명입니다. 각각 4선과 초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제주 의석을 모두 차지한 것입니다. 지난 2004년 17대 총선 열린우리당부터 18대 통합민주당, 19대 민주통합당에 이어 올해 20대까지 민주당 계열에서 무려 4번 연속 당선됐습니다. <새누리당 로고> 반면 새누리당은 이번에도 제주에서 국회의원을 단 한명도 배출하지 못했습니다. 각 선거구에서 본선까지 갔던 양치석, 부상일, 강지용 후보는 모두 낙선의 고배를 마셔야 했습니다. <재산 신고 누락> 이 가운데 양치석, 강지용 후보는 재산신고를 누락했다는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하며 도덕성에 타격을 입은 게 치명적이었습니다. <금품 수수 의혹> 부상일 후보의 경우 혐의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되긴 했지만 금품 수수 녹취록으로 홍역을 치렀습니다. 20대 총선은 구태 정치와 관권 선거에 대한 도민들의 심판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일부 후보들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며 이른바 '원희룡 마케팅' 논란을 낳았습니다. 전직 도지사들이 선거캠프를 지휘하는가 하면 고위직 출신 공무원들은 선거운동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결국 이런 구태들이 부메랑으로 돌아와 유권자들로부터 심판받았다는 평가입니다. 임기 2년차에 접어드는 국회의원 3명은 이제 도민들의 지지에 성과로 답해야 할 차례입니다. 국책사업으로 인한 갈등과 지역현안은 어떻게 풀어낼지, 또 여당 도지사와의 관계는 어떻게 맞춰갈지 이어서 김용원 기자가 과제들을 짚어봤습니다.
  • 2016.12.26(월)  |  조승원
  • 이은희 道 보건복지여성국장 사의 표명
  • 이은희 제주도청 보건복지여성국장이 임기를 한달 정도 남기고 사의를 밝혔습니다. 이은희 국장은 오늘(26일) 기자실을 찾아 올해 말로 그만두기로 결심했다며 이미 사직서도 제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국장은 제주도청 사무관과 여성가족부 과장으로 재직하다 지난해 2월부터 2년 임기의 개방형 공모를 통해 보건복지여성국장에 임명됐습니다.
  • 2016.12.26(월)  |  김용원
  • 제주지역 첫 행복주택 내년 2월 착공
  • 제주지역 첫 행복주택이 내년 초 착공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도개발공사에서 신청한 아라2동의 행복주택사업 건설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라지구 행복주택은 탐라중학교 맞은편 2천 200여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48세대 규모로 지어지며 내년 2월쯤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입주자격과 임대료의 경우 내년 7월쯤 확정할 계획으로 현재까지 임대료는 시세의 60에서 80% 수준에 맞춘다는 계획입니다.
  • 2016.12.26(월)  |  양상현
  • 농업법인 감면 부동산 취득세 26억 추징
  • 제주시가 올들어 지난달까지 농업법인 감면부동산에 대한 조사를 벌여 206건에 26억6천 만원을 추징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농업법인이 감면 부동산을 취득한 후 직접 사용기간인 3년 미만인 상태에서 해당 부동산을 매각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경우 등입니다. 토지 쪼개기 의심을 받은 농업법인은 조사대상 농지의 30%만 지방세 감면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취득세를 자진납부하지 않은 14개 법인에 대해서는 이달안에 1억 2천여 만원을 내도록 통보했습니다.
  • 2016.12.26(월)  |  최형석
  • 7시 주요 뉴스
  • { 흐리고 비…해상에 돌풍 '주의'} 월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낮 최고 기오는 17도에서 18도로 어제보다 오르겠습니다.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 원지사, "요일별 배출제 재검토"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최근 민원이 폭증하고 있는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를 둘러싸고 조만간 개선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제주방송이 송년 기획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한 원지사는 생활 민원부터 제주발전 청사진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 널뛰는 물가에 얼어붙은 '사랑의 김치' }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활동이 주춤해졌습니다. 월동 채소가격이 오르는 등 물가 상승 요인도 봉사활동 위축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탐라 오디세이 제주올레' 우수 } KCTV제주방송이 제작한 탐라 오디세이 제주올레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으로부터 우수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주의 풍광 뿐 아니라 제주사회의 변화상을 '제주올레'를 통해 잘 담아냈다는 평갑니다. { 판화로 만나는 천재화가 '이중섭' } 이중섭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판화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중섭의 대표작 10여 점을 판화로 인쇄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2016.12.25(일)  |  이정훈
  • 제주도, 내년 4개교에 '명상 숲' 조성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도내 4개교에 명상 숲을 조성합니다. 선정된 학교는 제주시 영주고와 애월고, 서귀포시 풍천초와 성읍초 4곳으로 학교당 6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이들 학교에는 학교 공간에 숲을 조성해 환경을 개선하고 자연체험 학습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현재 도내에는 올해 신규 4개교를 포함해 20개교에 명상 숲이 조성돼 있습니다.
  • 2016.12.25(일)  |  조승원
  • 제주도, 내년 200ha 조림 사업 계획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200헥타르에 대한 조림 사업을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내년 21억 2천여 만원을 투입해 나무를 심는 내용의 조림 사업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200헥타르 가운데 60%에 달하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 대해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수종으로 대체 조림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올해에는 182헥타르에 16억 4천여 만원을 투입해 9만 4천여 그루 식재를 완료했습니다.
  • 2016.12.25(일)  |  조승원
  • 이시각 보도국
  • {거리가 '조용'…연말분위기 실종} 연말에 크리스마스가 이틀앞으로 다가왔지만, 예전에 거리에 넘쳤던 연말분위기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체감경기는 어렵고 어수선한 정국까지 더해지면서 침체된 분위기는 더 가라앉고 있습니다. {외국인 보유 토지 감소세…투자 열기 꺾였나?} 매년 증가세를 보였던 외국인 보유토지 면적이 올해는 지난해보다 22만제곱미터가 줄었습니다. 투자열기가 꺾인 것인지, 일시적인 숨고르기인지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영아리 일대 '국가정원' 조성}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물영아리 일대 170ha가 국가정원으로 조성됩니다. 국가정원에는 오름과 곶자왈을 활용한 테마공원과 한국 전통의 민속정원, 세계주요 정원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2016년 제주는...> 이상 기온 제주} 오늘 마련한 송년기획은 올한해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 가뭄에 태풍까지 이상기후 조짐을 점검했습니다. 잦은 이상기후 현상은 농작물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산간도로 곳곳 결빙…내일 모처럼 맑음} 오늘 산간지역에 내린 눈으로 1100도로와 5.16도 등 한라산을 지나는 도로 곳곳이 얼었습니다. 내일은 모처럼 하늘이 맑게 트이겠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6.12.23(금)  |  여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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